신사의 기원은 1617년(1617년) 호조가의 낭인으로 친할아라고 불리는 쇼지 진에몬과 그 외 수명의 가옥에 교토 후시미이나리에서 제신을 권청해 수호신으로서 모셔졌습니다.
이것에 초대 이치카와 단주로가 일삼아 출세한 것으로부터 이름이 오르내린 이래 상가, 예능 등 이 신앙으로부터 많이 출세한 것으로부터 이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본전은 관동 대지진 이후에 사와모리 신사의 구배전의 폐재를 재이용해 건립했다고 하며, 구 이와시로초(후에 호리루초에 합병)의 이와시로 이나리 신사도 합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초대 이치카와 단쥬로의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이 2월 3일에 서거된 12대 이치카와 단주로씨입니다. 명복을 삼가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