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주오구 관광 상업 축제!
10월 1일(월)~11월 20일(화)까지의 기간 중에, 퍼레이드에 라이브에 스탬프 랠리, 다양한 이벤트와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있어, 매년 이 시기가 오는 것이 기다려지고 견딜 수 없을 정도!
그 중에서도 제가 기대하고 있는 것이 『보물찾기 게임』입니다.
주오구의 점포나 시설등에서 문제 용지가 배포되고 있고, 거기에 쓰여져 있는 힌트를 바탕으로 보물 상자가 놓여져 있는 장소를 찾습니다.
언제나 에도에 연관된 스토리가 있어, 이번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입수해 양·요스텐을 수호자로 한 「야치 덕의 보주」를 찾는 단서가, 도쿄역 야에스구치의 개수 공사중에 발견되었으므로, 그것을 바탕으로 「보주」를 찾아라!라고 하는 것으로, 주오구의 역사나 명소·옛터를 모르면, 좀처럼 숨겨진 장소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
작년에는, 보물 상자를 찾을 뿐만 아니라, 거기에 써 있던 키워드를 바탕으로 암호를 풀고, 나아가서는 브라프나 가짜 보물상자가 있거나, 도중에 포기할까 생각했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만, 힌트 제공점을 시끄러워 구내의 지리에 상세하게 되거나, 눈성을 붙인 장소에서 똑같이 찾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 사이좋게 지내거나, 어떻게든 정답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무려 상금&상품 총액 500만엔!!라고 하는 대반 행동이므로, 조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단순히 키워드를 8개 찾는 것만으로 OK!
1일로는 돌 수 없기 때문에, 3회로 나누어, 미션은 완료!
어차피 여기저기 걷는다면, 내친김에 각지의 안테나 숍의 스탬프 랠리에도 참가.
전부 17 점포 중, 12 점포 분 스탬프로 응모 자격이 있습니다만, 의지로 17 점포 모두 클리어
마침 신쌀의 시기였기 때문에, 각지의 쌀의 네이밍을 보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안테나 숍의 스탬프 랠리는 10월 18일(목)에서 마감입니다만, 보물찾으시는 분은 11월 4일(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시간과 흥미가 있는 분, 꼭 참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