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선수 사상 최다 메달 획득으로 고조된 런던 올림픽도 12일에 폐막하고, 20일 점심 전에는, 주오 구긴자의 중앙 거리에서 그 메달리스트들의 퍼레이드가 행해졌습니다.
엄청난 인파였군요
한편, 긴자 3가 캐논 갤러리 긴자에서도 20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잡지 협회의 대표 카메라맨이 찍은 사진을 전시하는 "런던 올림픽 잡지 속보 사진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극적 순간을 잘라낸 1장 1장에서 환호성이 들려올 것 같습니다.
여름 바테와 수면 부족을 아랑곳하지 않고 매일 밤 라이브에서 계속 보고 버린, 그 올림픽의 열기와 감동이 되살아납니다.
캐논 갤러리 긴자의 HP는
⇒ 이쪽
덧붙여 회장에서의 사진 촬영에는, 양해를 받았습니다 m(_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