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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치의 소메모토 「타카토라」

[무민] 2012년 4월 26일 08:30

  니혼바시하마쵸는 현재의 스미다가와에 임하는 「하마베의 마을」이었던 것에, 그 이름이 유래합니다.

에도시대, 스미다가와를 따라 각 번의 창고 저택이 늘어선 것과 동시에, 장인의」마을로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 하마마치 공원 앞에서, 축제 반정, 수누구이, 합재 봉투, 가케모리 등에 에도의 주락을 듣게 한 상품을 다수 제작하고 있는 「타카토라 상점」의 2대째 다카하시 긴야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마마치 타카토라」는 쇼와 23(1948)년에 하마마치에 가게를 짓기 이전부터 인형초에서 대대로 염원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그 시대부터 들여다보면 실제로는, 타카하시 킨야씨는 6대째나 7대째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몇대나 계속되어 온 전통에 집착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몇대째인가라는 것에 구애받지 않게 해 일을 해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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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의 스탭은 6명으로, 그 중 4명이 장인 씨.백화점 등의 오락에서의 실연 판매의 요청이 많기 때문에, 장인씨가 그 일회 일주일의 출장을 2회 맡고 있습니다.

제작자가 매장에 있어 주문을 받는 것이 손님의 취향 등에 있어서도 신뢰 관계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에도 한 명의 장인이 하카타의 백화점, 또 한 명은 오사카의 백화점입니다.가게에는 그 달의 행사 출점 스케줄표가 놓여져 있습니다.


 이전에는 오복의 염색이 중심이었지만, 시대의 흐름으로 일이 적어지고, 현재의 수건 등의 상품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수건 디자인은 구니요시의 고양이나 호쿠사이의 후지 등 여러가지, 그리고 가부키의 18번 등에 에도의 장난기를 담아 디자인해 염색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상품부터 아트적인 것까지 많이 있어 가게내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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