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소니 빌딩 뒷골목
가마타 빌딩 4층(1층은 메밀처 간에)의
보자르 뮤는
일년 내내 고양이에 관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고양이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견딜 수 없는 화랑입니다.
4월 16일(월)~22일(일)은,
현지 긴자 중학 졸업생 야마나카 쇼노로 씨의,
작년에 죽은 애고양이 「모토 씨」를 그린 개인전
『겐키가 가득!』입니다.
암으로 사망한 전 아나운서, 에몬 유코씨의 그림책 「토끼의 유크」의 토끼나, 고양이나 개, 올빼미 등, 무심코 끌어안고 싶어질 정도로 귀여운 작은 동물들을 그리고 있는 야마나카씨입니다만, 애고양이의 「모토씨」에 대해서는, 스스로의 블로그의 타이틀을 「건강의 근원」이라고 할 정도로, 각별하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그려 오셨습니다.
이번에는 '모토 씨'가 여행을 떠난 후에 그려진 신작을 중심으로 미발표의 초기 작품도 전시되어 그의 '모토 씨'에 대한 강한 생각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마나카 씨의 개인전에서는 작품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우연히 있던 다른 손님과 고양이 담의를 하거나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 꼭 와보세요.
보자르 뮤
긴자 7-5-15 긴자 가마타 빌딩 4F
Tel03-3571-0946
야마나카 쇼노로 개인전
『겐키가 가득!』
4월 16일(월)~22일(일)
AM11:00~PM7:00(마지막일 PM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