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긴자에 가는 일이 많아서 항상 휴관일이었습니다.
그리고, 9월의 어느 날 겨우 오픈하고 있는 요일에 갈 수 있었습니다(*^*)
PONEER라고 하면 어릴 적 친정에 있던 스테레오와 헤드폰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차에 붙이는 오디오와 내비게이션은 계속 CARROZZERIA
이름이 멋진 것과 역시 오디오 계는 파이오니어!
소리의 노포라는 이미지가 강하네요.
작년 1월에 오픈한 갤러리는 매우 깨끗합니다.
1층은 재미있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체험할 수 있는 플로어
이 둥근 알 같은 안에 들어가면 다양한 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새의 소리는 치유계의 것이나, 배에 주룬과 오는 음악도 있어
자신의 아이팟을 가져와서 노래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플로어에 스탭 씨가 있고, 사용법 등 친절하게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영상에 손가락으로 닿으면 형태가 바뀌는 것이나,
앞 유리에 길 안내가 나오는 나비 체험 등
재미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가면 큰 스크린 홈 시어터가 있습니다.
무려 이 스피커, 2000만엔이나 한다고 합니다.
이쪽은 12시~14시까지 청취 체험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 DJ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2층에도 가봤습니다.
계단을 올라간 벽에는 헤드폰 전시가 있어 시청도 할 수 있습니다.
또 홈 오디오를 도입한 어른의 방 등의 전시도 있어,
자신의 방을 이런 식으로 ...라고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안쪽에는 CARROZZERIA 코너가 있어 신제품도 많이 있었습니다!
내비게이션도 점점 진화하고 있으므로, 새로운 것을 원하게 됩니다(웃음)
설명도 자세히 해 주셔, 사진도 부담없이 찍어 주셨습니다.
매월 이벤트나 자세한 내용은 파이어니어 플라자 긴자의 홈페이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