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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1휴 MARUZEN CAFE-니혼바시 마루젠

[멸시] 2012년 3월 8일 08:30

재건축 전의 마루젠 빌딩 옥상에는 이전 골프 연습장이 있어, 그 한 구석에 있던 GOLFER'S SNACK에는 근무인이었을 무렵 점심에 잘 방해한 것이었습니다.지금의 빌딩은 2007년 완성으로 다크 브라운계로 정리된 점내 인테리어라고 하며, 애쉬포드에서 통일된 식기라고 하며, 서비스도 세련된 것이 되었습니다만, 그리운 양식의 맛을 찾아 인기로 줄이는 것은 이전과 변함없는 정경입니다.

 

MARUZEN CAFE는 3F 에스컬레이터를 오른 갤러리 옆에 있습니다.오늘 아침 일찍부터 2컷 강의를 받았으니 꽤 배고프코.WAITING LIST에 이름을 적고 「자, 무엇으로 합시다?」라고 DISPLAY 된 요리 샘플을 앞에 눈 돌리기.욕심을 부리고 「하야시 오므라이스」(1200엔)에.아시다시피 이쪽은 마루젠 창업자의 하야시 주유적 씨가 고안했다고 말해지고 있는 「하야 스노 라이스」가 명물입니다만, 중앙의 오므라이스의 황색과 주위를 둘러싸고 하야시의 진한 눈의 브라운 소스가 「이것으로 하세요!」라고 초대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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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된 1인 손님용 창가의 카운터석에서는 식사하면서 스마트폰 조작중인 분, 산 책을 조속히 읽기 시작하는 분 등 다양합니다만, 아!혼자서 스위트를 드시는 남성도 있습니다.옆에 책이 있으면 위화감이 없습니다.이상한 것입니다.


끝나자마자 바로 커피(SET이면 350엔)가 운반되어 왔습니다.사쿠라도리를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캐셔에서 「옛날에는 옥상에・・」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면 「그리워 생각해 오시는 손님이 많아서・・」라고 했습니다.


마루젠 씨의 이전 빌딩은 1952년(1952) 건설로 도쿄에서 전후 최초의 철근 빌딩이었다고 한다.


1F에 내리면 「세계의 만년필」전을 개최 중이었습니다.그러고 보니 ‘만년필’이라는 일본어를 최초로 만든 것도 타자기를 최초로 수입한 것도 마루젠씨라고 합니다.메이지 시대부터 ‘수래 문화’의 바람을 느끼게 해 주는 가게였지요.책과 문방구를 바라보고 피곤하면 CAFE에서 보내는 한가로운 하루는 어떻습니까?


마루젠니혼바시점:니혼바시 2-3-10 TEL6214-2001

영업시간」09:30~20:30년 연말연시를 들여다보고 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