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없는 연말은...사주 항례의 ‘베토벤 제9 콘서트’
12월 17일(토) 12:00~14:00,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2F 그랜드 로비 특설 회장에서, 다나카 유코씨 지휘 「츄오구 제9의카이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책) 공연」이 개최되었다.
매년 12월에 「하루미 트리톤에서 제9 연주를!」를 말로, 올해로 제5회째를 세는 연주회
올해는, 제1부는 중앙구립쿠다 중학교 합창부 「쿠마」에 의한 합창·중앙구 제9의 회판 「에도니혼바시」가, 제2부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사망한 분들에게 바치는 포레 작곡 「레퀴엠」이, 제3부는 베토벤 작곡 교향곡 제9번 <합창 첨부>보다 제4악장이 연주되었다.
「츄오구 제9의 모임」은 주오구 제9회 합창단(츄오구 거주·재근자에 의해 2007년 7월 결성된 특별편성 합창단고등학생부터 시니어까지 180명이 재적.)와 주오구 교향악단(단원 약 80명)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