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이 계속되는 하마리궁에서는 겨울의 풍물시인 눈매가 장식되었습니다.
정원이 외로워질 무렵에 악센트를 갖게 해 줍니다.3월말까지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이 장식은 본 핵적인 눈을 지지할 수 없어 어디까지나 장식입니다.
본격적으로는 「겐로쿠엔식 눈썰매」입니다만 이것을 작게 한 것이 시바리궁 정원에 장식됩니다.
도쿄의 눈썰매는 「북부식」과 「남부식」으로 나뉘어 「고이시카와 고라쿠엔」 「롯요시엔」은 북부식으로 「하마리미야 정원」 「히비야 공원」은 남부식입니다
당시의 부모님의 수법이 지금도 전승되고 있습니다.
범주의 끝은 발렌이라고 합니다.
밧줄을 짜넣은 장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좁은 밧줄을 많이 매달아 넣은 장식 풍부한 눈매입니다.
자락의 부들분을 부치라고 하는 부치는 벌(대나무의 첨단의 골조)의 첨단에 줄을 돌리고 거기에 매달아 줄을 묶어 갑니다.
옆에 지나가는 대나무를 칸자시라고 합니다.
따뜻한 지방에서는 소테츠나 디고 등 추위에 약한 식물은 겨울 동안에는 지푸라기로 권해 겨울 추위로부터 수목을 지킵니다.
하마리궁의 정원에 있는 이 사진의 내용물은 소테츠가 아닌 대나무를 땅에 꽂고 그 위를 짚으로 장식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장인씨 사이에서의 호칭은 「오바케・・・」라고 말하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