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토), 조금 바람은 있지만 상쾌한 가을 맑은 아래, 하루미 플라워 페스티벌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프닝에서는, 12명의 바이올리니스트에 의한 옥외 콘서트나 현지 중학의 취주악부 여러분에 의한 연주에 많은 사람이 듣고 있었습니다.
또, 꽃의 융단 인피올라타를, 참가자 여러분이 협력해 만들고 있었습니다.
예쁘게 완성된 꽃의 융단은 태양 아래 보는 것도 좋지만, 저녁부터 라이트 업 된 것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10주년 기념 이벤트 “하루미 플라워 페스티벌 2011”은, 11월 3일(목)까지 하고 있습니다.
장미 꽃잎으로 만들어진 역작을 보러 갑시다
돌고래를 형성한 페트병의 촛불 라이트도 좋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