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부치 아키라]
2011년 10월 29일 08:30
최근에는 에코 라이프를 찾아 보자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최근 주오구 관광 협회 인정의 「츄오구 천사찰 후로시키」가 등장했다.구내 37의 전 마을명이 그림이 들어간 천사찰로 디자인되어, 멋대로 된 도안으로 완성되고 있다.소품이나 선물을 싸거나 주오구 오리지널 기프트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장식으로도 적합하다.
각 마을명의 천사찰에는 그 마을에서 유래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교바시에는 ‘교바시의 친기둥’, 니혼바시 가키가라초는 ‘미즈텐구’ 등 마을을 상징하는 명소, 역사와 전통이 의장되고 있다.그 중에는 「효덕리」나 「갑」을 다룬 도안의 마을명도 있어, 말하자면 「무지 그림」 같고, 읽어내는 즐거움도 있다.(사진=위 오른쪽은 50cm 사방의 엔지색, 왼쪽은 농감색으로 감싼 상태.아래는 그림의 부분)
「포한다」 「 깔다」 「선다」 「덮는」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보자기는, 나라 시대에 기원이 있다고 한다.예전에는 일상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었지만 점차 사용할 기회가 줄어들었다.그러나 요즘은 디자인도 다양해지고, 포장 방법도 궁리가 되어 개성 풍부한 보자기에 인기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이 주오구 오리지널 보자기를 애용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나날이 기대가 될 것 같다.
「츄오구 천사찰 후로시키」의 사이즈는 약 50센치 사방으로, 금봉 포장, 도시락 포장, 티슈 포장 등의 용도에 적합하다엔지색과 진감색의 2색면 100% 일본제가격 1장 630엔(세금 포함)으로, 주오구 관광 협회 창구와 도쿄 후지미야비 보자기 갤러리에서 판매되고 있다.판매원은 미야이 주식회사(도쿄점:츄오구 니혼바시히가타초 3가 4-6)
이 회사 HP는 http://www.miyai-net.co.jp/index.html ●마키부치 아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