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20일의 이틀간 니혼바시혼마치의 다카다 신사에서 항례의 「베타라시」가 행해집니다만
19일에 다녀왔습니다.
저녁 4시 반경 도착했습니다만 거리는 양쪽에 포장마차나 신타카야를 비롯한 여러가지 「베타라 절임」을 파는 가게가 나오고 있어 구경객이나 쇼핑을 하는 손님이나 신사에 참배하는 사람으로 가득했습니다.
근처에는 자취견 여대의 학생이 「베타라시의 역사」나 공장 견학을 해 만든 「베타라의 제조 공정」을 패널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올해가 시작한 전시입니다.
또 스스로 생각한 「베타라」를 사용한 레시피를 배부하고 있어 앙케이트에 대답해 운이 좋다고 T셔츠가 맞는다고 하는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기온이 낮고 추웠습니다만 큰 소리로 건강하게 여러분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레시피는 6종류가 있었습니다.전부 만들어 보려고 6종류 다 받았습니다.
저도 레시피를 받고 집에서 「베타라와 셀러리」를 사용한 「새로 가면」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베타라의 단맛과 셀러리가 잘 어우러져 맥주의 안주에 딱 좋은 맛이었습니다마요네즈를 무너뜨려도 될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운이 좋으면 받을 수 있는 티셔츠입니다.
다카다 신사의 주인을 받아 가마를 보고 있으면을 사고, 근처의 「오다케 대일 여래 우물터」를 보고 돌아갔습니다.
왼쪽의 사진은 6 종류의 레시피와 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