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발상지」의 비석 바로 근처에 긴자 이토야 본관의 빌딩이 있습니다.
언제나 많은 사람으로 넘치고 있습니다만 매장에서는 손님에게 소개해야 할 신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기는 새롭게 발송된 신상품으로 볼펜을 잡았을 때 안에서 심이 나와 메모가 끝나면 심이 펜 안에 넣는 구조입니다. 다양한 색깔의 펜이 있었다.
이것은 나의 취재일, NHK의 아침반 텔레비전에서도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10시의 오픈입니다만 개점시의 순간은 「어서 오세요」의 인사와 함께 서프라이즈도 있어 큰 공간 안에 아름답게 상품이 늘어져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는 계절이기도 하고 인사 카드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즐거워집니다.
위는 자유 수첩의 외측 커버의 여러 가지입니다만 이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커버를 선택해,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의 용지를 선택해 파일에 추가합니다.
주소록을 더하거나 유학기간 페이지를 만들거나 전근에 의해 새롭게 그 시점에서 일지를 시작하거나..
1월~12월이 아니라 4월~3월이나 9월부터 8월의 일지라도 좋습니다.
자기류에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수첩입니다.
요즘은 옛날처럼 달력이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스스로 사려면 빠른 시간에 자신에게 맞는 달력을 찾읍시다.
고양이, 강아지의 특집 외, 요리 특집이라든가··사이즈나 그 외 여러가지 궁리되고 있습니다.
캘린더의 기본입니다만 숫자 아래의 공백을 크게 열고 있으므로 가족으로 사용하면 일기풍이 되어 매년, 같은 캘린더를 사서 가족의 기록을 만드는 일도 가능하네요.
그 외 프레임 숍 일본 종이나 일본 종이 소품 아트 & 컬러·키즈 시니어 글라스 등····
우리의 생활을 즐겁게 해 주는 물건이 많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9F는 이토야 직속의 커피 코너도 있어 차분하고 조용한 장소가 있습니다.
9F 캘린더 페어
8F 미니 갤러리 호시노 이쿠미 개인전
긴자 이토야 도쿄도 주오구 긴자 2-7-15
03-3561-8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