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9일 양일 개최의 「2011 츠키지 가을 축제」 첫날인 10월 8일, 파제이나리 신사에서는 「오츠호 축제」가 행해졌다.
9:30부터 제전 집행 후, 선착 300명에게 초호를 축하하는, 신사 연고의 사자 사토 가나자와의 「사사스시」와, 신주 「파제」의 공급 물이기도 한 영봉 하쿠산의 은혜의 물 「하쿠산 신수」가 배부되었다.
또한 참배자에게는 중양의 명절을 따랐고 식용 국화를 ‘만세악(萬世樂)’에 띄운 ‘국화주’가 행해졌다.
국화주란 국화의 꽃잎을 담근 술로, 그 방향과 국화 꽃의 고귀한 기품에 의해 사기를 당하고 수명을 연장한다고 생각되어 이른 아침에 국화에 쌓인 아침 이슬을 마시면 장수에 좋다고 말하고 있다.
쇼 11월 23일의 신가마제<도부로쿠 축제>에서는, 참배자에게 가미키타의 벼로부터 만들어진 흐린 술 “유키호”가 행동될 예정이라고 한다.
서민에게 친해진 「액제 천장 대사자」는 에도 말기에 소실되었지만, 1990년, 수령 3000년의 오기로부터, 가나자와 하쿠산시에 거주하는 가가 사자 머리의 목각사 토치타 키요운의 손에 의해 재흥되었다.높이 2.4m 무게 1t, 일본 제일의 목조 한 개조이것이 인연으로 「신주」도 하쿠산시에 있는 「만세라쿠」의 양조원 고보리 주조점에서 자양되게 되었다고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