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올해도 인형 마을에서 세토모노 시가 열렸습니다.
나베시마·이마리·아리타·하기·직베·유리 등등 여러가지 산지
부터 여러가지 생활용품이 줄지어 있습니다.녹로를 돌리고 몸
체험 코너를 마련하거나 도기의 설명이 있거나 판매만
아니고 역사적인 설명도 있거나, 아이부터 어른까지 편하게.
풍경이 보였습니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다수 품 결정에 눈을 돌리고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가격도 상품에 따라 협상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