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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야~원조 아이스크림집

[요타로] 2011년 7월 29일 08:30

IMG_0493.JPG 올해도 더운 여름이 왔습니다.더운 도중에 걸어가면 그럭저럭 빙수나 아이스크림에 손이 뻗어 버리네요.

 얼음은 에도시대, 6월 1일(음력)의 가가번의 얼음 헌상의 이야기로 알려지도록, 고귀의 사람 밖에 입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유신 후에는 요코하마에 뒤져, 도쿄에서는 1872년(1872), 하코다테의 천연 얼음이 신토미초의 빙실에 보내져 시민에게 팔아났습니다.인조빙은 1883년(1883년), 이것도 교바시구 신에이초에 제빙회사가 생긴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주오구 사하)

 아이스크림은 막부 말기에 외국인으로부터 전해져, 1869년에 마치다 보조라고 하는 사람이 요코하마 마차도 거리에 얼음물점을 열고 「아이스쿠린」이라고 하는 야를 세워 판매했습니다.(『우유와 일본인』) 단지, 외국인이 드물게 들르는 것만으로 큰 손해를 본 것 같습니다.아이스크림을 일반 시민에게 판매한 것은 메이지 12, 13년(1879, 80)경, 긴자의 하코다테야로, 『츄오구 사시하』에서는 아마 일본에서 최초의 가게라고 합니다.

 하코다테야의 주인, 신오쿠라(1831-?)는, 구 오와리 번사라고 불리며, 에노모토 무양에 따라 싸운 하코다테 고료카쿠의 잔당으로, 1876년(1876) 교바시구 오와리초 니쵸메 9번지(현 긴자 롯쵸메 9-7 당카)에 후지산의 형태를 한 지붕 간판을 붙인 빙옥을 개업해 대성공, 하코다테의 천연 얼음이나 우유를 상관해, 나중에는 아이스크림이나 그 무렵 드문 양주의 팔고도 됩니다(우치다 로안 「긴자 번창기」, 야마모토 소즈키 「메이지 세상 백화」등) 그는 맥주 통과 같은 북복, 옷에 나막신 신고라고 하는 것, 손님을 손님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 호어로 긴자의 기인·명물남이라고 불렸습니다.우치다 로안은 하코다테야의 할아버지의 존재는 긴자의 자랑, 가게가 없어진 것은 긴자의 손실이라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IMG_0473.JPG 신오쿠라의 손자가 배우 노부요시(1910~1988)입니다.오랫동안 명조역으로 활약하여 많은 영화·TV에 출연했습니다.(그는 태생의 졸업생입니다.) 그가 쓴 문장 『원조 아이스크림 하코다테야』에는 “할아버지는 에노모토 타케아키로부터 돈을 빌려 하코다테야를 열었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방법은 하코다테 전쟁시에 막부 고문의 프랑스인으로부터 가르쳐 받았다”고 있습니다.그런데 하코다테야의 아이스크림의 맛은 어땠습니까?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내 불행은 아이스크림은 집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고 자란 것이니 아직도 어딘가의 아이스크림에도 손이 나지 않는, 먹을 생각이 없다.

 덧붙여 하코다테야 일족과 노부요시의 무덤은 다니나카 영원에 있습니다.

 

[사진상] 구오와리초 2초메 9번지당

[사진 아래] 골짜기의 ‘하코다테야’(오른쪽)와 ‘신료산’(왼쪽) 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