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시카 호쿠사이 “토미야 36경무양쓰쿠시마”
에도시대는 정말 이런 작은 섬(매립지)이었지요.
이전, 이시카와시마 자료관(츄오구 쓰쿠다 1-11-8)에 갔을 때, 쓰쿠시마·이시카와 섬의 역사가, 그 매립의 변천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었으므로, 도서관에서 보다 자세하게 조사하고 싶다고 생각해 찾고 있으면, 있었습니다 게다가 히자모토의 중앙 구립 쿄바시 도서관 지하 2층의 지역 자료실에
서적명은, 「에도성시 변천 그림집-고후우치 연혁도서-」, 편자·감수자는, 「막부 보청 봉행(!)편 해설 감수 아사쿠라 치히코」, 출판사는 하라 서방전 20권의 8권째에, 쓰쿠시마의 변천을 알 수 있는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1673년 이전)이시카와시마는 원래 스미다가와 하구의 갑옷섬(요로이지마)을 선수두 이시카와 하치사에몬이 배령해 저택을 짓고 이후 이시카와섬이라고 불리게 된 것 같습니다.
쓰쿠시마의 쓰쿠다코바시(小橋)는 옛날부터 있었지요.
[1790년]인적 기장이 생겼습니다.덧붙여서, 인족기장의 제안자는, 에도의 화부 도적 개방 장관의 "귀히라"고 하세가와 헤이조라고 합니다.
인족기장은 경범죄자 등의 사회복귀시설(≤갱생시설, 직업훈련소, 요양소)이었다고 합니다
1792년 -이시카와 산치가 인족기장 부증지가 되고 있습니다.
1862년)섬 전체가 인적 기장이 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이 책은 바로 에도 성하의 토지(이용)의 변천을 매우 정중하게 보여 주고 있고, 읽기 시작하면(나가메 시작하면?)시간이 지나는 것도 잊고 빠져요.
참고까지, 츄오 구립쿄바시 도서관은, 주오구 관공서 내 지하 1,2층에 있어, 평일 이용 시간은 9시부터 20시까지입니다만, 지역 자료실은 17시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