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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에도에서 도쿄로”, 일반용으로 판매되는~도립 고등학교용으로 근현대사를 배운다~

[마키부치 아키라] 2011년 4월 29일 08:30

이미 본 블로그에서 소개한(2011/1/20), 도쿄도 교육위원회 발행의 교과서 「에도에서 도쿄로」(도립 고등학교 지리 역사과용, 2011년도판=사진 왼쪽)가 4월 27일부터 일반인에게 판매되었다.도립고등학교에서 2012년도부터 일본사를 필수화하는 것부터 일본의 근대·현대사를 배우는 것이 중요해서 작성된 것.

 

「에도・도쿄의 역사를 배우고 선인의 지혜를 살리자」라고 에도 개후에서 현대까지의 역사를 사진과 도표를 엮어 편집되고 있다.도의 교과서가 시판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해서, 역사 입문서나 부독본으로서 적당한 1권이라고 할 수 있다.기보와 같이, 주오구에 관련된 사항도 많이 게재되고 있으므로,주오구역사·문화 학습이나 사적 순회에도 도움이 된다.A4판 컬러 인쇄, 전 208페이지조가 640엔도청 제1본청사 3층의 도민 정보실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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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교과서에 ‘가스등이 켜지는 긴자’(본문 58-59페이지)로 문명개화와 긴자의 벽돌 거리가 기재되어 있다.그 중에 「긴자에 가스등이 켜진다」라고 하는 칼럼(사진 오른쪽)이 있지만, 교과서의 이 기술은 소생이 본 관광 협회 특파원 블로그에서 투고한 2009/11/24 게재 「츄오구 여기에 역사 있음<15>~긴자 가스등의 가스가 만들어진 곳~」의 기사 내용과 상당히 유사하다.소생은 시바우라나 고다이라 등에 가서 취재해 기사 투고한 것이고, 이 교과서의 기술은 비문의 인용 개소나 문장의 흐름 외에 참고사진, 그림 등이 요약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소생 블로그 기사와 너무나 흡사한 데는 놀랍다.

 

긴자 가스등의 역사가 널리 알려진 것은 좋은 일이지만, 소생 블로그 기사와 교과서 기술의 내용이 비슷한 것은 우연의 일치였을까.흥미를 가지고 계신 분은 읽어 비교해 주셨으면 한다.●마키부치 아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