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헤이세이 23)년,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들 반갑습니다.중앙구는 물론 세상의 평화와 발전을 기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설날 아침, 하루미의 마을을 바다 쪽에서 바라보면, 멀리 후지산이 뚜렷하게 떠올랐습니다.일본해 측에서는 폭설로 힘들었다고 하는 곳입니다만, 도쿄의 마을은 잘 맑고 맑은 겨울 맑음이 되었습니다.뭔가 좋은 일이 있는 그런 옅은 꿈에 싸여요.
하루미 거리를 느긋하게 걸어서 긴자에상쾌한 푸른 하늘에 건물이 비칠 수 있습니다.스키야바시 방면에는 [마리온]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연말에 [유라쿠초 세이부]가 폐관한 것은 이 마을에 있어서도 조금 외롭지만, 또 긴자 계쿠마가 새로운 채를 보여줄 것을 기대합니다.
주오구의 지난 한 해 어떤 일이 있을까요?두근두근거리는 것, 새로운 매력의 발견, 사람의 교류····다양한 가능성을 숨긴 이 마을의 미래에 꿈을 맡기고, 새해의 스타트를 기분 좋게 맛보았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