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점차 깊어지고 있는 기미여기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녹색 테라스' 벽면의 '나츠즈타'도 새빨갛게 물들어, 이윽고 맞이하는 겨울 준비의 시작을 느끼게 한다.
초록의 계절과는 다른 정감
초목을 장식하는 다양한 ‘가을의 열매’에도 꽃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이번에는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의 「녹색 테라스」 「꽃의 테라스」 「노스 트리톤 파크」로부터<가을의 열매>의 소개.(오른쪽 위는 시라카시의 "도토리")
미야마시키미> 소요고> <베니시탄>
<시센트키와가키> <시로야마부키> <피라칸사>
<히메사과> <히메이치고노키>* <시유즈>
미칸> <쿠스노키> <살스베리>
히메이치고노키(철쭉과):가을에 아세비 같은 작은 흰 꽃이 방 모양으로 핀다.또 같은 무렵 황록색의 과실을 붙여 황색⇒주황색과 거의 1년에 걸쳐 붉게 익는다고 한다.이름의 유래는 익은 과일이 딸기라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야마모의 열매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