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의 가을 풍물시 ‘은차회’는 올해로 9번째.
AUTUMN GINZA에서 본 안내로 마음껏 참가했습니다.
안내에는 「다도 4류파가 한자리에 모이는 긴자의 가을 하루」라고 있습니다.
이쪽은 박차석 고급 과자와 적당한 시부함의 차가 제공되었습니다.
이쪽에서는 신바시의 언니님. 부드러운 시구사에 푹 빠져
역시 흑발에 일본복의 여성이 켜 주는 차를 받고 싶다고 줄을 섰습니다.
일본의 문화의 장점을 만끽한 은조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