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귀스와 주택 등 건물 고밀집지의 주오구
미도리 멋 활 "아반 오아시스"구상의 일환으로서 건축물 벽면 녹화에도 의미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벽면 녹화에 의한 효과를 「보이게」하기 위해, 구청 청사 벽면에는 온도 센서를 설치해, 녹화하고 있는 벽면 온도와 녹화하고 있지 않은 벽면 온도를 실시간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공공시설의 사례 소개
<긴자 브로섬> <시오도메 펌프장> <태명 초등학교>
녹색의 수분이라는 생활공간이 개선되어 보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줄 뿐만 아니라 히트 아일랜드 현상을 줄이고 실내의 열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약이나 이산화탄소 삭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민간 시설에 있어서도, 최근 벽면 녹화의 사례가 여기저기 산견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직 새로운 사례를 발견할 기회가 늘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