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매술(매사냥)·.. 길들인 매를 풀어내고 야생 조수를 잡는 사냥법
신춘의 하마리궁에서는 이 방매술(스와류)의 실연이 행해집니다.
일시 : 1월 2일, 3일 11시 14시(1일에 2회씩 행해집니다)
4천 년 전 중앙아시아에서 시작하여 4세기 중반 일본에 전해졌습니다.
매장이란 매를 조교하는 전문직입니다.
에도시대·메이지의 때는 많은 매장이 존재했습니다만 전후는 여러 사정에 의해 정부에 의한 방매술은 행해지지 않게 되어 민간의 유지에 의해 계승되고 있습니다.
실연을 통해 자연이나 매와 사람의 연결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스와 류보 매술
에도 시대의 장군 인내의 매장의 군단의 하나이며, 매가 잡은 새를 신슈 스와타이샤의 신전에 제공하는 신사에서 유래하고 있습니다.
하마리궁의 무료 자원봉사 가이드 안내는 1월 2일·3일은 10시·13시의 2회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