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동도의 렌회를 아시나요?
에도에서 메이지 초기에 창업해, 도쿄에서 삼대·백년 이상, 동족에 의해 계속되고 있는 노포의 모임에서 53건의 점포가 회원입니다.
소바·장어·단자·닭볶음·감주·오복이나 발봉투·안경이나 양지 등······
히가시토노렌회의 53개 점포의 대부분은 에도시대에 시모마치라고 불리며 성하에서 가장 활기찬 곳에서 탄생했습니다.그 중 27개 점포가 주오구에 있습니다.
이것 등의 점포의 본점 부근에는 명소·구적이 많아 “츄오구 문화재 순회”의 맵을 가지고 돌고 있으면 따라 들르고 싶어지는 점포가 몇 채도 있습니다.
저는 니혼바시 무로마치의 가미시게를 방문해 대표 이사인 이노우에 타쿠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미시게도 동도전회에 소속되어 계십니다.
낡은 서류나 과거장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596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니혼바시에 어시장을 개설, 무로마치 일대는 어하안으로서 매우 번창했습니다.
막부에 상납하는 물고기는 3곳에서 모으고 있었다고 합니다.
니혼바시는 무가, 마을사람의 부엌도 맡는 중요한 장소였지만 관동 대지진의 피해로 축지에 이전할 때까지의 3백여년에 걸쳐 붐비고 있었습니다.
이노우에 탁씨의 어린 시절은 니혼바시무로마치에 「히로나가에도도」에 기록되어 있는 「십채점」 중, 1채는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미쓰코시 본점의 옥상에는 전망대가 있어 멀리까지 잘 보였다고 합니다.
그 무렵은 2층짜리 집이 많아 야채 가게 생선집씨 목욕탕도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니혼바시 무로마치 근처는 「혼오다와라마치」로서 에도성을 조성하기 위해 석공의 분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용」・・・헌상하는 것 「대복장」・・금전출납부
「시오도메」···운하가 짜고 있는 곳 '추분'..길이 둘로 나뉘어 있는 곳
「츠키지」・・매립지(마을명으로도 남았다)
쇼와도리의 고속도로는 요네 강변이었던 일
상기의 일을 가르치면서 니혼바시 어시장지도(1921년경)의 지도를 받아 여러가지 물었습니다.
그 외 히가시토의 렌회에 소속되어 있는 유명한 가게의 몇개에 대해서도 창업의 무렵의 귀중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미시게루의 유래
시조는 칸자키야 조지로 기슈 칸자키의 출신입니다.
에도 막부 개후 때 에도에 나가 어업에 종사하여 1688년에 현재의 땅에 창업한다.
사력 320년.
후에 다시 시게부로가 되어 당주는 대대로 시게부로를 습명한다.
메이지 무렵부터 칸자키야의 「카미」과 시게부로의 「시게」를 취해 「카미시게」라고 자칭했다.
반펜은 왜 태어났나
반베의 재료인 상어의 지레는 「다와라 삼품」이라고 불리며 에도 시대, 나가사키 무역의 수출 해산물의 하나로 에도 막부의 중요한 수출 재원이었습니다.
시나가와 앞바다나 우라야스 앞바다에 「상어장이라고 불리는 막부 직할의 어업이 있어 「히레」를 취한 후의 상어는 니혼바시의 어시장에서 많이 거래되어 그것을 가마호코야가 「신조의 제조법을 이용해 제조한 것이 시작입니다.
현재는 게센누마에서 주문하고 계십니다.
「다와라 삼품」 볶음두포(이리나마코) 노시와비 도자기 지레
상기는 신춘의 식탁을 물들이는 멋진 에도의 맛입니다.
또, 신춘만의 극상의 맛으로서 수많은 상품 중, 2품은 한정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극상고다테마키」・・・최상의 구치와 토종닭 알을 사용해 구워내고 있다. (한정 1500개)
「이시키타마코각」・・・엄선된 계란을 정중하게 뒤덮어 만들어지고 있다.(한정 1000개)
유한회사 가미시게 http://www.hanpen.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