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쿄바시"의 이야기.교바시는 에도 초기 니혼바시와 같은 무렵의 창가로 알려져 있다.교토로 향하는 다리이기 때문에 「쿄바시」라고 명명할 것 같다.니혼바시나 교교는 막부 직할의 공의교의 다리로서 의보주가 되어 있던 것이 특징이다.
![0913_141_091105kyobashi02.jpg](http://www.chuo-kanko.or.jp/blog/0913_141_091105kyobashi02.jpg)
미나미즈메 서쪽(긴자 잇쵸메 교번 옆)의 친기둥에는 「키야우하시」라고 새겨져, 「키야우」는 「쿄」의 구 가명용인 것은, 판별할 수 있다.현대 표기가 아닌 것이 오래된 시대를 말하고 있다.
한편, 기타조메 동쪽(경찰박물관 앞)에 남는 한자의 친기둥과 그 옆에 있는 1938년(1938) 설치의 내력명판을 잘 보면, 「황(京)의 이체자, 아래의 주 참조) 다리」라고 새겨져 있다(사진)눈치채는 것처럼, 「쿄」의 「입」부 안에 「이치」가 들어가 있다.즉 「입」이 아니라 「왈」이 되어 있는 이체자이다(그림 참조)
[주]최근의 PC에서는, 「쿄」는 입이 아닌 이체자의 왈의 자 = 「히로」도 글꼴 처리할 수 있지만, Web 사이트 등 기종에 따라서는 이체자가 취급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메이지 전기에는 「도쿄」의 「쿄」를 「입」이 아니라 「왈」로 하는 이체자의 「황」이라고 나타내고 있던 적이 있었다.이것을 「토우케이」라고 발음해, 이 시기를 「동포=토우케이 시대」라고 불렸다.에도 시대나 구막에 대한 추모에서, 「쿄=쿄=쿄우」라고 하는 상향풍을 싫어해, 「쿄=케이」 즉 「토우케이」라고 읽고, 게다가 「쿄」가 아닌 이체자의 「칭」을 사용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며, 당시의 문학이나 수필 등에도 자주 볼 수 있다.
'쿄'를 읽는 방법은 '쿄'라고 읽는 것은 오음, '케이'는 한음, '킨'은 탕음.‘게이힌’ 등은 한음 읽으며 ‘베이징=페킨’은 탕음이다.따라서 「동요(東京)은 입이 아니라 왈(谷)=토우케이」라고 한음의 부르는 방법이 되었다.이제 사어가 되어버린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