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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의학의 새벽 “난학 사고의 땅”

[해저우] 2009년 10월 21일 10:00

1771년(1771년) 3월, 센주 고즈카하라의 형장에서 죄인의 이해(해부)
에 입회한 마에노 료자와, 스기타 겐하쿠, 나카가와 준안의 3명은 놀라움을 숨겨라
죄송합니다.

나눠진 시체의 조성이 지참한 '타헤르 아나토미아'
설명대로였기 때문입니다.


 다음날, 철포슈에 있는 부젠 나카쓰번 나카야시키 내의 마에노라자와 저택에 참집한 3명
이 난서를 번역하기로 결심합니다.
 
 많은 협력을 얻어 3년 남짓의 세월을 보내고 1774년(1774년),
『해체신서』로 번역, 완성시켰습니다.
 공간에 있어서의 저작자는 에치젠 오바마번 의사·스기타 겐백, 동·나카가와 준안,
이치바시가의·이시카와 겐죠, 막부 사무라이의·가쓰라가와 호슈의 4명이었습니다.그들의 맹주로
역출의 주력이었던 마에노 요시자와의 이름이 없습니다.일설에는 불완전하다
번역기 때문에, 마에노 료자와는 공개하는 것을 기꺼이 이름을 올리는 것을 고사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쓰라가와 호슈의 아버지·법안·3대 보삼국훈은 스기타 겐백과는 구지의 사이이며,
또 안 의사로서의 정치적 입장을 통해 '해체신서' 발금에 대한 배려
를 꾸몄다고 생각됩니다.가쓰라가와가는 초대·호치쿠니교, 2대·호치쿠쿠니화를 거쳐
이미 사무라이의로서 공가 그리고 안쪽에도 큰 신뢰를 얻고 있었습니다.
 『해체신서』출판에 즈음해, 네덜란드 통사 요시오 유키자에몬 고우시가 서문을 보내,
아키타 난화의 개척자 오노다 나오타케가 해부도를 그렸습니다.
 
 『난학사시』는 스기타 겐백이 83세 때, 약 반세기에 걸친 난학계의 개황,
타헤르 아나토미아 번역 시 고생담, 난학계 주변의 사람들
인물평등을 기록한 회고록입니다.

  타헤르 아나토미아 역출로부터 84년 후인 1858년, 오사카・
적학원 학원두였던 나카쓰 번사 후쿠자와 유키치가 번명에 의해, 그곳에 난학의
사숙을 개설하게 됩니다.
 
 《난학사시의 땅》은 2008년 (2008년) 창립 150주년을 맞이한 근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학교 '게이오 기숙 발상지'이기도 합니다.
 
    참고 도서 : 전역주 카타기리 카즈오 「스기타 겐하쿠 난학사시」 
                           고단샤 학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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