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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장소인 니혼바시 미나미즈메 동쪽 교번 앞에 모인 참가자는 20명 정도, 여름방학에 들어간 것으로 몇 명의 아이도 참가한다.이번 가이드는 ‘츄오구 문화재 서포터협회’ 4명이 담당했다.오후 2시부터 코스 설명, 주의사항 전달 등을 마치고 2개 조로 나뉘어 코스로 나선다.(사진은 그 스냅)
니혼바시 코스는 일반 거리 걷기에서도 인기가 있는 곳.에도에서 제일의 활기를 보인 발자취를 둘러싼에도바시 히로코지였던 남쪽에서 걷는, 명수 시라키야 우물터, 구 시라키야(코레도 니혼바시), 니시카와기시 지조존, 다케쿠유메지·미나토야 연고의 땅, 이치시바시 미코 소식의 석표를 거쳐 도키와바시몬터로 향한다
1877년(1878) 개가라는, 낡은 이시바시의 조반교(도키와 다리가 아니다)에서는 여기저기에 들어간 균열을 눈앞에 두고 감탄의 소리가 들린다.일본은행 본점 본관 앞에서는 그 위엄한 건물에 눈을 빼앗기는 모습.화폐박물관에서 단시간 동안의 견학과 휴식을 취한다.
미쓰이 본관, 과거의 미쓰이 에치고야인 니혼바시 미코시에서 무로마치 코지에이 근처는 상점이 줄지만 일요일에 닫혀 있는 곳도 많다.이 때문에 평일은 붐비는 곳도 비어 있어 걷기 쉽다.미우라 안침 저택 자취를 거쳐 니혼바시 어하안터로에도 초기부터 번창해 온 어시장이 같은 중앙구의 츠키지로 이전했기 때문에, 주오구에 있어서는 중요한 역사·관광 명소.그 역사를 아는 것이 전승의 중요한 일이다.끝날 무렵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나라 지정 중요문화재인 '니혼바시' 다리 위에서 오가도의 기점이 된 도로 원표, 곧 100년을 맞이하는 니혼바시의 장식 등을 바라보면서 2시간의 거리 걸음을 마친다
이번 참가자의 다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