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역의 눈앞, 마루노우치의 도쿄 중앙우체국은 재건축 중이지만, 최근 일약 유명해진 것은 귀가 새롭다."쇼와 초기의 역사적 건조물이니까 문화재 지정으로"라는 목소리에서 해체 도중에 어디까지 남길 것인가가 화제가 되었다.결국 필요한 부분을 남기게 됐다.근래는 한 부분 보존이라는 것이다.해체 공사 현장의 현황을 마루 빌딩 위층에서 바라볼 수 있다.상당히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알 수 있다.
![090509_chuoPost02.jpg](http://www.chuo-kanko.or.jp/blog/090509_chuoPost02.jpg)
![090509_chuoPost01.jpg](http://www.chuo-kanko.or.jp/blog/090509_chuoPost01.jpg)
아시는 분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같은 도쿄역 앞이지만 마루노우치의 반대편, 야에스구치 앞에서 영업중이다.지요다구에서 주오구로 일시 이전해 온 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의 우편제도 발상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