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겨울 한정!하나야 씨의 레모네이드

[Hanes] 2019년 2월 24일 09: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
얼마 전 자전거로 제철 워터프런트 코스를 달린 돌아오는 길,
우연히 귀여운 가게가 눈에 띄어, 길로를 해 왔습니다!

IMG_4509.JPG

밤 봐도 멋진 이쪽의 가게는, 꽃야 씨 FANCY FLOWER STORE
다른 꽃집과는 다른 분위기로, 디스플레이에도 집중하고 있어,
가드닝의 참고가 될 것 같은 외관입니다.

IMG_4501.JPG

취급하고 있는 것은 관엽 식물, 꽃, 프리자부도플라워.
잘 보면 쿠킹 허브까지 놓여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fancy.jpg

하지만 사진에 있듯이 그저 귀여울 뿐이 아닙니다!
하나야에게 병설된 이쪽의 카운터에서는 엄선된 음료를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IMG_4490.JPG

메뉴는 감기 예방-미 피부 효과도 있는 그린스무지, 일일이 스무디
그리고 국산 레몬을 사용한 논슈거의 겨울 한정 HOT 레모네이드

fancy_lemonade.jpg

시판의 레모네이드에서는 재현할 수 없는 자연의 단맛이 부드럽고,
비타민 보급도 겸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IMG_4515.JPG의 썸네일 이미지

이토야 씨의 레모네이드를 문방구야 씨의 레모네이드라고 한다면,
이쪽은 하나야 씨의 레모네이드

꽃이라는 향기도 소중히 하는 일이기 때문인지, 레모네이드의 향기도 훨씬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DSC_3687.JPG

근처에 오실 때에 들러 보면 어떻습니까?

■FANCY FLOWER STORE
주소:도쿄도 주오구 쓰키지 6-18-3 스완레이크 쓰키지 1·2F
전화 번호03-3547-3360
영업시간:10:00~19:00
정기휴일:닛·축
웹사이트:https://0870fancy.com/

※가게 쪽으로부터, 촬영·소개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이클링 좋아하는 특파원 강추!제철의 워터프런트 코스

[Hanes] 2019년 2월 22일 18: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Hanes (하네스)
최근 엉뚱한 일로부터 스포츠 오토바이를 입수해서 구내에서 시험을 탔습니다.
도심의 보행자·자동차 통행량, 자전거 도로의 정비 상황 등을 생각하면,
달리는 것을 즐기는 것보다, 사적이나 가게를 돌아다니면서 즐기는 포터링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스포츠 오토바이도 되면, 거리의 포터링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 제멋대로를 말하면, 변화가 풍부한 기복과 경치를 원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희망을 이루어주는 코스(Hanes류)를 소개합니다.
(※ 기사 내의 사진은, 복수일의 다른 시간대에 촬영한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철 워터프런트 코스
교정:쓰키지-토요미-하루미-토요스-하루미-카츠도키-츠키지
소요시간 (기준)45분~1시간
코스 개요:하루미의 선수촌이나 도요스 시장 등 제철인 스폿에 더해, 변화가 풍부한 기복과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만인용 코스
추천 시간대:언제든지

mymap3.jpg의 썸네일 이미지

스타트 지점은 가쓰키바시 옆에 있는 ‘가치도키 다리 자료관’ 앞.
그룹으로 사이클링을 가는 경우에도 보행자의 방해가 되지 않고 모일 수 있는 공간 외에
공중 화장실도 있으니 안심입니다.
관광으로 오시는 분이나 자전거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은, 전동 어시스트가 있는 커뮤니티 사이클이 편리
추후 소개합니다만, 인근의 사이클 포트는 이쪽의 맵에서 확인해 주세요.

①가치도키바시 자료관
자료관 앞에는 해군 경리학교의 비승선 흔적도 있으므로
출발 전에 승리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으면 주위의 나무에 머무는 히요도리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bulbul.jpg

그런데, 전제가 길어졌지만, 이것보다 워터프런트 구역의 라이드로 출발합니다!

②쓰키지 장외 시장
달리기 시작하고 우선 왼손 쪽에 보이는 것이 약 460개의 가게가 늘어선 츠키지 장외 시장
도내 대형 백화점 식품 매장의 평균적인 테넌트 수는 80 전후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5.7배나 되는 가게가 있다는 계산입니다.
장외 시장 주변은 보행자·자동차의 통행량이 많으므로, 조심해 주세요.

또 지하철역이나 장외시장에서 접근이 좋은 이 주위를 출발지점으로 삼을 경우
시장 다리의 신호 근처에 사이클 포트가 있으므로, 이쪽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IMG_4534.JPG

장내 시장터에 따라 당분간 남하하면 보행자·자전거용의 환상 제2호선의 입구를 나타내는 종이가 보입니다.
처음이라면 조금 알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입구는 오테몬 다리 바로 눈앞입니다!

IMG_4535.JPG

출입할 때는 조금 구부러지지만 대부분이 똑바로 폭넓은 길이기 때문에 달리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보행자를 조심하면서 개통하여 3개월 정도의 다리를 건넜습니다.

IMG_4425.JPG

③하마리미야온사니와엔
쾌적한 라이드 도중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나라 지정 특별 명승·특별사적인 하마리미야 은사 정원의 역사 있는 풍경과 계절의 꽃들.
2월 중순에는 앞으로 볼만한 유채꽃이 일부 보였습니다.

IMG_4427.JPG

누군가에게 불린 것 같아 수면으로 시선을 떨어뜨리면,
귀여운 물새가 잘 물고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IMG_4539.JPG

게다가 조금 나아가면, 하마리궁 선착장, 등대터, 츠키지가와 스이몬 등이 나오고,
이 근처에서는 하마리구 은사 정원과 레인보우 브릿지라고 하는, 옛 유명한 건축물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IMG_4433.JPG

④쓰키지오하시
평탄한 길은 일단 다리 앞에서 끝나, 완만한 오르막이 됩니다.
선배 특파원의 코즈키의 잉어의 펑펑펑씨가 이전에 소개하고 있었다.
전 도쿄도지사 마스조에 요이치 씨의 휘호를 체크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Tsukiji Ohashi.jpg

다리를 건너 마친 후에는 도쿄 해양 대학의 배를 옆눈에 부두로 향합니다.

IMG_4541.JPG

⑤도요미 수산부두
창고가 많이 늘어서 트럭이 많은 이 지역에는
츠키지 장내 시장을 연상시키는 것 같은 미나토마치다운 경치가 남아 있습니다.

IMG_4442.JPG

이쪽에서는 하루미 부두, 건설중의 선수촌, 레인보우 브릿지 등이 보이고,
하루미 부두만큼 유명하지 않지만, 모습의 포토 스팟이 되고 있습니다.

tsukishima.jpg

위 사진에 있듯이 황혼 때의 경치도 좋은데요.
낮의 푸른 하늘과 빛나는 수면을 배경으로 사이클링의 추억을 찍는 것도 좋아.

IMG_4548.JPG

⑥참치 도매 참치동 가게
그 후 아사시오 운하를 오른쪽으로 보면서 조금 달리면 가게 같은 것이 보입니다.
그것이 참치 도매 참치동 가게!
2017년에 선배 특파원 HK씨가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IMG_4456.JPG

서프 보드에 메뉴가 적혀 있어,
가게 이름이 되어 있는 「참로 도매 참로동」은 무려 600엔!
개인적으로는 「초농후 비스크 수프 새우 소바」가 신경이 쓰입니다.

Maguro.jpg

오전중 사이 사이클링의 경우, 여기에서 점심을 겸한 휴식을 취해,
워터프런트 특유의 해물과 풍경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그 다음은 환상 2호선을 따라 돌아가서 라이드를 계속합시다.

⑦리메이 오하시 도요스오하시
쓰키지 오하시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비교적 최근 개통한 도로로
기쁘게도 자전거도로도 제대로 정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행자도 있으므로 스피드에는 조심해서 주행합니다.

bridges.jpg

적당한 오르막을 경험한 후에 워터프런트 특유의 풍경을 보면,
「언덕은 힘들었지만, 와서 좋았다」라고 생각하겠지요.

IMG_4556.JPG

⑧도요스 시장
도요스오하시를 내려오면 도요스 시장이 보입니다.
이쪽은 츄오구는 아니지만 구 츠키지 시장과 관련이 있는 제철 명소 중 하나!

IMG_4557.JPG

⑨하루미 오하시
도요스 시장을 통과하고 하루미 오하시를 건너 주오구로 돌아갑니다.
선배 특파원 스미다의 불꽃놀이 씨의 기사에도 있는 대로 하루미 오하시에는 조금 기복이 있습니다.
나 같은 여자라도 무리없이 건넜지만
전동 어시스트가 있는 커뮤니티 사이클을 이용하면,
험한 표정이 되지 않고, 미소인 채로 건널 수 있습니다.

harumi.jpg

이 근처에서는 창고, 타워 맨션, 스카이트리가 보이고,
경치에 질리지 않습니다
그 후는 골 지점이기도 한 「카치도키 다리의 자료관」을 향해 달릴 뿐입니다만,
그 전에 조금만 길러 보지 않겠습니까?

⑩데리도 카츠도키 역전점(주륜장 있음)
이쪽은 주변에 거주하는 분이 이용하는 슈퍼입니다만,
셀프 서비스에서 엄선한 커피가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 시는 일반적으로 보이는 커피 외에
카라멜 바닐라 같은 프레이버 커피나 유기 커피도 있었습니다.
사이즈는 12oz (약 355ml)와 16oz (약 470ml)의 2택으로,
의외로 듬뿍입니다만, 셀프 서비스 때문에 양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내려 커피 한 손에 가쓰기바시 동쪽까지 이동,
도쿄 타워나 카츠키바시를 바라보는 것도 또한 사치스러운 한때입니다(야경 추천)

kachidoki.jpg

한숨 돌리고 다리를 건너면 자료관은 바로 그곳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시간대의 사진을 사용했기 때문에 알기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만,
서두에 쓴 대로 45분~1시간에 1주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를 되돌아 보면, 하마리궁 은사 정원과 같은 역사적 풍경,
타워맨션, 레인보우 브릿지, 스카이트리, 도쿄 타워 등 현대적인 풍경,
그리고 워터프런트 특유의 창고나 배, 수문 등의 풍경과,
변화가 풍부하고 눈을 질리지 않는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주행한 길의 대부분(쓰키지와 도요미 수산부두 주변 이외)에는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길폭도 넓게 아이 동반 분에게도 친절합니다.
구내에 거주하시는 분도, 국내외에서 중앙구에 관광을 오신 분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지는 나 강추 코스입니다

※자전거를 탈 때는 매너나 규칙을 지키고 주행하십시오.
 헬멧 착용이나 어두워진 후의 라이트 점등도 잊지 말고...

 

 

종이 연주하는 현역 시절의 이야기

[Hanes] 2019년 2월 21일 12:00


안녕하세요.신인 특파원 (하네스)
3월이 다가오면서 「작은 봄」이 발견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츄오구 연고의 배우 다카라이 기각은, 에도의 봄(정월)에 대해서 이렇게 읊었습니다.

“종 하나 팔리지 않는 날은 없어 에도의 봄”

평소에 팔릴 것 같지 않은 절의 종조차 팔릴 정도로 에도는 번영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그런 광경은 볼 수 없게 되었지만,
주오 구내에는 오랜 시간의 경과를 봐 온 종이 몇 개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종의 일부를 보러 갔다.

■도종·이시마치 때의 종(니혼바시코덴마초 5-2)/일본제
2대 장군 히데타다 때 혼이시초에 설치되어 에도 성하의 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린 이 종은,
나가사키야 근처에 있었던 것으로부터, 「이시마치의 종은 네덜란드까지 들린다」라고 하는 가와야나기가 읊었을 정도.

IMG_4001.JPG

종은 높이 약 170cm로 성인 남성의 평균 신장 정도 있습니다.
(츄오구의 약 170cm라고 하면...다이칸논지의 철조 보살두도 같은 사이즈감입니다. )
새해 전날에는 특별히 이 종을 칠 수 있으니 언젠가 당겨보고 싶습니다.

■가톨릭 축지교회(아카시초 5-26) / 프랑스제
이곳에는 통칭 「에도의 잔 루이즈(JEANNE LOUISE DE YEDO)」라고 불리는 구리제 양종(구민 유형 문화재)이 있습니다.
이 종이 주조·기증된 것은 1876년
당시는 메이지 시대로, 이미 「에도」에서 「도쿄」로 개칭되고 있었습니다.
그럼, 왜 종명에 있는 대로 「에도의 잔 루이즈」라고 명명되었을까요....
그 이유로 렌에 종 발주 당시에는 아직 「도쿄」라는 호칭이 철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고찰되고 있습니다.

스미다가와 불꽃놀이의 기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사건은 1732년에 있었습니다만,
그 호칭도 시대와 함께 변화하여 지금의 호칭이 정착된 것은 예상 이상으로 새로운 것 같습니다.
호칭의 변천을 보면 시대 배경과 의도를 엿볼 수 있어 재미있네요.

IMG_4272.JPG

한때 이 종과 함께 듀엣을 한 종 ‘애들레이드 조제핀’은
마담 하루미씨가 작년에 소개했던 대로입니다.

어느 쪽 종도 태평양 전쟁 때의 금속 공출은 면하고 대포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잔 루이즈가 오늘까지 무상으로 남아 있는 것에 대해,
애들레이드 조제핀은 시대의 격랑을 극복해 왔습니다.
종명에 프랑스 법학자 보아소나드 씨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기 때문에
태평양전쟁 때 금속공출은 피할 수 있었지만,
한 번 깨져 버린 적이 있으며, 칸구치 교회 신자의 기부로 1957년에 개주되고 있습니다.

■평화의 종 (니혼바시 3-4 · 교바시 1-1 간 중앙 분리대 내) / 네덜란드제
이 종은 1989년에 닛난슈호 380년을 기념하여,
국제 도시의 일원으로서 세계 평화를 바라며 주오구가 설치한 것입니다.
26개의 종은 카리용 스윙벨 제조에서 세계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며
100년 이상의 역사와 뛰어난 기술과 실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네덜란드 왕실로부터 ‘로얄’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네덜란드 로얄 아이스바우츠사가 제조했습니다.

IMG_4202.JPG

그 종은, 매시 0분이 되면 주오구의 노래 「우리 거리」로 대표되는 곡을 연주합니다.
그 멜로디가 신경이 쓰이는 분, 먼 곳에 살고 계시는 분은,
주오구 헤이와 기념 가상 박물관에서 부디

IMG_4209.JPG

■긴자의 종(긴자 교회: 긴자 4-2-1)/영국제
이쪽은 위의 3개의 종과 비교해서 그렇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긴자 교회의 계단의 중복 오른손 쪽에 있어,
제3차 회당이 생긴 1928년 이후 약 90년 긴자의 변화를 목격해 온 역사 있는 종입니다.

그러나 주조된 것은 1878년으로 오래되어 가톨릭 축지교회 종과 같은 해!
버밍엄시의 브뤼우스 앤드 선사(Blews & Son)가 다루어 무려 227kg이나 됩니다.
소유자인 윌리엄 브뤼우스는 황동초대를 만드는 장인으로서 기록이 남지만,
교회 종도 주조하고 있었던 것 같고, 본거지인 버밍엄에도 당시의 종이 남아 있습니다.
이 교회의 종은 어떤 경위로 바다를 건너왔는가?...신경이 쓰이지 않습니까?

IMG_4215.JPG

그래서 종명을 보면 주조사나 교회에 관한 단어를 볼 수 있지만 3~4줄째를 살펴보세요.
뭐, NAGASAKI JAPAN과 새겨져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종이 긴자에 오기까지 큰 단서가 됩니다.
영국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여기서 물러설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조사했더니 다음과 같은 것을 알았습니다.

1873년(1878년), 후에 데지마 성공회신학교가 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개신교 신학교나가사키에 설립되었습니다.

Dejima.jpg
(빨간 화살표로 표시된 건물입니다.작년에 방문했을 때는, 긴자 교회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도 않았습니다.)

그 때, 그 토마스 글러버가 특주한 이 종이 부착되었습니다.
그러나 1922년에 발생한 지진으로 종이 낙하....
그 후, 선교사 스콧이 사들였다.

그 다음 해, 이번에는 간토 대지진이 일어나, 긴자 교회가 소실...
재흥한 것은 앞의 제3차 회당이 완성된 1928년이었습니다.
이 때 스콧으로부터 입수한 종이 부착되었다는 것입니다.

드디어 이 종에 보는 나가사키와 긴자의 관계성이 떠오릅니다만,
왜 그라버가 브뤼우스 앤드 산사에 특주했는지,
선교사 스콧과는 어떤 인물로, 긴자교회와는 어떤 관계가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았을 때에는 다시 블로그로 소개합니다!

■오소리니
이번에는 구내에서 볼 수 있는 종을 소개했습니다만, 어땠습니까?
종의 제조국이 모두 다르고, 지금도 옛날에도 주오구는 국제적이라고 다시 느끼는 것과 동시에,
뜻밖의 곳에 나가사키와의 관계성도 발견되었습니다.
소개한 대로, 안에는 은퇴한 종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현역 시절의 역사를 읽으면 당시 시대 배경 등이 조금씩 보입니다.
주오구에서는, 「종 하나」를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다행입니다.

【참고 문헌・웹 사이트】
국립대학법인 규슈대학원 이학연구원 부속 지진 화산관측 연구센터 「나가사키현의 지진활동 개황(2003년 8월)」(2019년 2월 16일 열람)
츠키지 가톨릭교회 백주년 기념지 편집 위원회 『츠키지― 헌당 백주년기념호―』(츠키지 가톨릭교회, 1978년)※비매품(교회에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나가사키 침례교회 “추천 산책 코스-B코스:안경교에서 데지마·오우라 방면 3”(2019년 2월 16일 열람)



 

 

특파원의 혼자 반성회 그 3~제11회 주오구 관광 검정에서~

[데마] 2019년 2월 20일 18:00

고 동반 특파원인 에다마메입니다

지난번 → /archive/2019/02/11-15.html

마에센와 → /archive/2019/02/11-14.html

계속해서,

2월 3일(일) 실시의 “제11회 주오구 관광 검정” 중에서

궁금한 문제를 다루고 싶습니다.

 
문 26축지의 '국립암센터' 북쪽 출입구 근처에는 해군에 관계한다.

2개의 기념비가 늘어서 있습니다.

하나는 ‘해군 군의학교 흔적’의 비석이지만, 또 하나의 기념비의 명칭은

다음 중 어느 것입니까?

아.해군 발상지 이.군함 조련소 흔적해군 경리학교 비에해군병학 기숙사터
 

≪에다마메의 변명≫

실은...내가 특파원이 되기 위한 수검 공부를 하던 무렵(2016년 말)

「국립암센터」의 북쪽 출입구 부근이 아무래도 공사 중이었던 것 같아요.

여기 있던 2개의 기념비, 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그 때는 아즈키(당시 1세 반)를 태우고

유모차를 누르면서 구내 순회했으므로

위험한 곳에 들이닥칠 용기는 없고...

※또 하나의 나의 츠코미※

그렇다고 하면서도 정답 선택사항 이외가 어디에 있는지는 제대로 보았을 테니까

소거법으로 할 수 있었던 거죠?
 

・・후.반성

그러나 이것은 「다시 한번 제대로 축지에 보러 가세요!」

라고 하는 신의 말씀이라고 생각해 가기로 할까요?

 

아.해군 발상지

・・하지만 여기만큼은 과거 화상에서.

해군 발상지는 이른바 츠키지의 「장내 시장」이었던 장소

현재는 시장의 파괴 공사 중으로, 출입 금지가 되고 있습니다.

DSC_2450-1.jpg

그런 거에요(?)이미지입니다.

시장 내에 있던 「미즈 신사」의 경내에

DSC_2451-1.jpg

“기산”이라고 크게 적힌 비가 있었습니다.

원래 마츠다이라 사다노부의 시모야시키였던 이 장소

메이지가 되어 해군성이 여기에 놓여지게 되어

정원인 「욕은원」(빈출!)노나카노츠키야마에

‘해군 경기’를 세운 것에서 유래한 것이 ‘기야마’의 이름입니다.

・・분명히 「암 센터의 북쪽 출입구」의 근처가 아니네요.

 

이군함 조련소토

여기에는 비가 남아 있는 것은 아니고,

주오구 교육위원회의 안내판이 있습니다.

DSC_5164-1.jpg

1857년, 막부는 쓰키지의 강무소 내에 기모토나 고가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군함 교수소」를 창설.

후에 ‘군함조련소’로 개칭했다.

가쓰미슈가 행장을 맡고 있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네요.

장소는 이쪽.

군함 조련소.jpg

쓰키지 롯쵸메의 교차점에서 바로 하루미 거리를 따라 보도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다를 것 같네요.

<군함조련소>가 이런 육지의 한가운데에??』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만.

막부 말기 무렵, 카츠키바시를 사이에 둔 해안인 쓰키시마·카츠도키 지역의 매립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츠키지의 눈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군함’을 ‘조련’하는 데 아무런 이상한 것은 없었습니다.
 

우.해군 경리학교 비

이의 「군함 조련소 흔적」의 안내판에서,

가쓰기바시를 향해 똑바로 걸어 갑시다

DSC_5166-1.jpg

가쓰키바시의 밑에 있는 것이 이쪽의 「해군 경리학교의 비」입니다.

1874년에 잔디에 ‘해군 회계학사’가 설치된 것이 시작으로,

1888년에 욕은원터로 이전되었다.

1907년에 해군경리학교의 명칭이 되어, 1932년에 축지의 일각으로 재이전.

그리고 1945년 9월 전후 해군 해체에 따라 70년의 역사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많은 회계학에 통하고 있는 인재를 키워낸 것에 의해

전후에도 활약하는 인재가 많이 배출된 것 같습니다.

김에 말하면, 그 옆에는 「카치도키 다리의 자료관」.

(휴관일은 달, 물, 일요일입니다)

개폐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는 가쓰기바시입니다만,

그 개폐를 위해서 만들어진 변전소를 개수해 만든 것입니다.

다리에 관한 자료나 모형 등 볼 수 있어요.

 

에.해군병학 기숙사터

그래서, 「소거법으로 에.가 정답!」・···이 아니라.

제대로 「암 센터의 북쪽 출입구」의 곳까지 보러 갑시다.

이것만큼 신오하시 거리의 반대편에 있으니 조금 떨어져 있네요.

오랜만에 본 그곳은...

DSC_5155-1.jpg

공사도 끝나고 깨끗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적의 것은 보도의 오른손 쪽에.

DSC_5153-1.jpg

'해군 병학 기숙사지''해군 군의학교지' 두 가지가

사이좋게 나란히 심은 안에 있었습니다.

해군병학 기숙사라는 이름은 1870년에 태어났다.

전신이 되는 것은 이.의 선택지였던 '군함 조련소'.

1876년(1876)에 다시 '해군병학교'로 개칭되었다.

1888년(1888)에 히로시마 구레의 진수부에 가까운 에다지마로 이전할 때까지 이 땅에 있었습니다.

덧붙여 터는 「해군 대학」으로서 이용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이지 천황이 이 해군병학교까지 행차하기 위해 다닌 길이.

현재도 긴자에 그 이름을 남기는 「미유키 거리」입니다.

이전, 멋진 선배 특파원인 「지미니-☆크리켓」씨가

투고해 주신 기사도 있으니 꼭 그쪽도 참조해 주세요.

/archive/2017/04/post-4240.html

(저, 저는 이전에 이 글을 읽고 있습니다.

역시 풀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였다.대반성입니다. )

 

해군 관계의 사적이 많은 츠키지의 거리 걷기

물론 그 이외에도

DSC_5152-1.jpg

쓰키지혼간지이거나

DSC_5161-1.jpg

평일 오후인데 아직도 붐비던 장외시장이거나

볼거리는 많이 있죠?

덧붙여서 아이 동반 정보로 해서는・・・

깨끗하고 넓고 사용하기 쉬운 다목적 화장실 (당연히 기저귀 교환대 있음)이 있다

「츠키지 어강변」의 존재는 매우 도움이 됩니다.

http://www.city.chuo.lg.jp/kusei/kobetsukeikaku/tukiji/uogashi.html

작은 아이 동반이라도 안심하고 외출하실 수 있어요.

꼭 발길을 옮겨 보세요.

 

 

주오구의 호텔 사정

[시모마치 톰] 2019년 2월 19일 10:00

긴자 캐피탈 모에키_201902_R.jpg해외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증가가 계속되고 있네요.이른바 인바운드 수요 증가에 따라 도쿄에서는 곳곳에서 호텔 신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오구는 볼거리가 많다는 것도 있고, 음식 타운으로서도 매력적인 지역이기 때문에, 당연히, 숙박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호텔에서는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구내에도 새로운 호텔의 오픈이 퍼지고 있습니다.
호텔 게이한_20190217_R.jpg
츠키지는 원래 도매 시장이나 장외 시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몇 개의 호텔이 있었지만, 최근 아직 신규 개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각각 특징이 있고, 숙박객의 요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좋네요.

그룹에서 숙박할 수 있는 큰 방과 커넥팅 룸을 갖춘 호텔도 나타나고 있습니다.다양한 숙박 수요에 응하겠다는 의도도 있겠지요.
긴자 캐피탈 모에키_201902(3)_R.jpg
하지만 이 호텔은 꽤 많이 묻혀 있는 것 같습니다.출장으로 방문하는 비즈니스맨에게도 편리한 로케이션이기 때문에 수긍합니다.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주오구의 호텔 사정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고례의 주오구 눈축제 개최

[지미니☆크리켓] 2019년 2월 17일 14:00

ykm201906.JPG

2년에 한 번, 겨울항례 행사로서 행해지는 「츄오구 눈 축제가, 구립 아카츠키 공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ykm201902.JPG

20번째가 됩니다

ykm201901.JPG

2월 10일 일요일공휴일11일이었습니다.

ykm201904.JPG

이쪽의 은, 주오구의 우호 도시야마가타현 히가시네시로부터 제공을 받아, 마을회, 청소년 대책 지구 위원회, PTA 등 지역의 많은 분의 협력을 얻어,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 것입니다.

ykm201907.JPG

11일 월요일 점심에 가보면 대단한 인파였습니다.

ykm201905.JPG

썰매놀이나 미니 스키를 할 수 있는 코너, 포니를 타거나, 토끼모르모토를 만질 수 있는 코너와 따뜻한 음식 코너도 있어 어느 코너에도 행렬이 되어 있었습니다.

ykm20190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