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당 오리바와 신덴자 오리장의 2개의 오리장, 조수가 들어간 연못, 우치보리가 점재하는 하마리궁 은사정원
조수가 들어간 연못의 「전도 다리」나 이케반의 벤치, 또 오리장의 "원 모인"의 모습을 묻는 「대엿보기」(오른쪽 위)에서, 이 시기, 겨울새의 대표인 "카모"워칭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리류는 오리메 오리와의 새.간호류라고도 불리며, 암류나 하쿠초류도 포함됩니다.
담수 오리류(담수에 많고 수면채이성수면에서 직접 비상.)와 잠수 청둥오류(킨크로하지로와 호시하지로 이외는 바다에 많아, 해가모류 모두.잠수 채이성발의 위치는 엉덩이에 가까운 쪽에 있고 엉덩이 부분이 침강.활주하여 비상.)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오리류는 일반적으로 여름, 한랭지에서 번식하고, 수컷은 가을에서 겨울에 아름다운 생식 날개로 바꾸어, 월동지에서 번(츠가이)을 형성한다고 되어, 구별하기 쉬워집니다.
예를 들면 청둥오리는 머리가 금속과 같은 광택이 있는 초록색을 하고 있고, 빛의 당면에 따라 보라색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칼가모는 유류로, 암컷 모두, 연년, 갈색 기조의 수수한 날개색부리 앞의 노란색이 식별 포인트.)
암컷은 어떤 종류도 비슷한 갈색 같은 수수한 색을 하고 있지만 겨울에는 통상 같은 종의 수컷과 차례가 되어 함께 행동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구별할 수 있습니다.
암컷만의 경우, 체형, 부리의 색, 날개의 모양 등이 식별 포인트가 됩니다.
수면 채식성 오리류는 물속의 먹이를 물마다 입에 넣고 물을 버리고 먹습니다.
잠수 채식성 오리류는 수중에 숨어 생선이나 조개, 새우 등을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도 친밀한 곳에서, 들새들이 서식하는 모습을 접해, 자연에 친해지는, 모습의 장소입니다.
왼쪽부터 청둥오리·오나가모·오나가모·히드리가모(모두 민물가가모)
왼쪽부터 해시비로가모(담수 가모), 킨크로하지로 호시하지로(잠수 가모), 칼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