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2010년 5월 7일 08:30
공개 공지란 건축 기준법의 종합 설계 제도로, 개발 프로젝트의 대상 부지에 설치된 공지 중, 일반적으로 해방되어 자유롭게 통행 또는 이용할 수 있는 구역.
주오구에서도 최근 대규모 도시 개발에 의해, 이 공개 공지를 이용한 거리의 녹화 공간이 늘어나고 있어, 「통과」의 장소에 그치지 않고, 산책·휴식·휴식·휴식의 장소가 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그 공개 공지의 길의 계절의 꽃 소식.
2001년에 준공된 「하루미 아일랜드 트리톤 스퀘어」는 「직・유・주」3개의 도시기능을 조화시킨 복합타운
꽃・녹색・물을 테마로 한 3개의 테라스 공간방문하는 사람을 사계절마다 600종의 수목・꽃이 대접해 준다.
녹지의 대부분은 인공 지반의 옥상 부분에 존재하는 것도 특징적이다.흙이 아닌 토 「경량 토양」, 타카기가 쓰러지지 않는 「토중지주」, 빗물의 유효 이용이 식물을 기르는 「자동 관수 장치」등등등이 궁리되고 있다.
왼쪽부터 히메우츠기> 네모필라> <이벨리스>
왼쪽에서 오다마키> 와일드 스트로베리> <오키자리스 보위>
1979년 준공지 아사히 신문 도쿄 본사
녹지는 인공 지반의 경사지 및 옥상 부분에 존재하고, 구십구 접는 소경의 양옆, 옥상에 약 300그루의 수목·초목이 재배되고 있다.
통기·배수성을 감안해, 특수 생육 환경에 대응한 토양 소재·시공 기술을 채용.
신오하시 거리 보도에는 메타세코이야의 가로수
왼쪽부터 <하나미즈키><나츠미칸>> <킨칸>
왼쪽부터 우메> 아베리아> 오오무라사키>
2005년 준공의 사쿠니쵸메 LIONS TOWER TSUKISHIMA
불길의 거리에 옛부터 남는 풍정 풍부한 골목 공간을 계승하기 위해, 부지내에 도초의 골목·비상가의 골목·나루의 골목·잡목림의 골목을 재생.
사계절마다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무성한 잡목림 정원에는 도조신의 오브제
오픈 스페이스와 다채로운 화초를 즐길 수 있는 시바하라는 재해시에는 일시적인 방재광장의 역할도 한다.
왼쪽부터 <클리핑타임> <체리 세이지><로즈마리>
왼쪽부터 <샤가><야에야마부키><히토츠바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