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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한중수욕 대회(철포 스이나리 신사)

[유리카모메] 2010년 1월 12일 12:00

1월 10일(일) 철포 스이나리 신사에서 한중 수욕 대회가 행해졌습니다.

신춘에 진 앞에서 냉수를 받고 심신을 깨끗하게 하고, 곶(미소기하라)와 무병식재를 기원하는 신사입니다.

에도시대에서는 귤(칸미소기), 한구리(칸고리)라고 불렸습니다만 전후에 「한중수욕 대회」라고 현대어로 옮겨 부활했습니다.

 

남성은 월중 훈, 여성은 흰색 기모노를 입고 얼음물에 들어갑니다.

2010년에 55회째를 맞이하는 전통의 제례입니다.

 

 9시 반부터 가구라전에서는 피리·북·고에 의한 철포 스이나리 쇼코가 봉납 연주되고 있었습니다.

 

      철포주 나나리후리코 생황.JPG 

 

 얼음기둥이 트럭으로 옮겨졌습니다.

하늘은 잘 맑은 절호의 컨디션입니다.

11시부터 미야지씨의 이야기 후, 토리후나(토리후네)등의 준비 운동을 실시해, 공도에 나와 신사 1주의 러닝 후, 미치히코씨의 지도로 와카를 몇번이나 노래해, 소리를 걸어, 소리를 내는 것에 의해 호흡을 정돈해 영혼의 정화를 촉구했습니다.

이 날은 일반 공모도 포함해 80명이 참가해, 중에는 75세 정도의 분도 계셨습니다.

여성은 7명 정도였다.       

홋카이도, 미야기, 후쿠시마, 이시카와, 시즈오카, 후쿠오카 등, 비행기에서의 참가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행사(토리후파우지)··배를 젓는 동작이 중심이 됩니다.

 진혼(후리타마)············· 마음과 영혼의 정화 통일하는 작법입니다.

 유켄 행사(오타케비교지)···하복에 힘을 넣어 외침을 올립니다. 

               미치히코 씨가 전체의 정리역으로 신체의 움직이는 방법이나 와카를 선도합니다.

 웅장리 행사(오코로비교지)・・대지의 영기를 받는 작법입니다.

                     두 손가락으로 사기를 자르는 동작

  기부키 행사(이부키쿄지)···심호흡입니다.

       

 

      뎃포주입수전의 얼음기둥.JPG

 

사가미 (칸미소기)

 「에이!」라고 검표로 물을 잘라낸 후, 얼음물에 몸을 던집니다.

 「하라이도 오가미(하에 어느 오카미), 참으로 어느 오카미····」라고 몇번이나 주창 진혼(후리타마)이라고 하는 동작을 실시하면서 심신을 닦아 깨끗합니다.

수조에서 오르고 있는 그룹은 미치히코씨의 지도로 새선행사 그 외를 실시합니다.(미치히코는 이 의식을 선도하여 집행하는 분입니다)

 

      철포스 냉수 수업 대세JPG

 이 신성한 행사 도중에 사고는 지금까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이것에 참가하면 감기는 절대로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설날이나 해의 시작을 의식하는 일이 적어진 현대에서는 이런 일에 참가하는 것에 대단한 의의를 느꼈습니다. 

 

     뎃포스 냉수 수업.JPG

 얼음물에 앉아 있는 사람은 진혼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80명이 2조로 나뉘어 번갈아 3번 물에 들어갔습니다.

몇 번이나 들어?라든지, 어느 정도 얼음물에 들어가 있는지는, 모두 그때의 미치히코씨의 판단으로 결정됩니다.

         철포스 얼음과 니코니코 씨.JPG 

행사가 완전히 끝난 후 얼음을 안아 보여주는 호걸 씨가 있었습니다.

 

・・감사.......

이 기사를 취재함에 있어서 철포스 이나리 신사 「야요이회 간사장」의 이시카와 타츠오님에게 대단히 신세를 졌습니다.

갑자기 찾아갔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으로 응접실에 맞이해 주셔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전통 문화를 지키고 유지 계승하고 계시는 이시카와 님 시작 야요이회의 여러분에게 감사함과 동시에 에도코의 상냥함과 품의 깊이에 접한 생각이었습니다.

 

 

 

마츠 장식주오구 명점의 대나무 장식(제2탄)

[은조] 2010년 1월 8일 12:00

 설날의 소나무 장식도, 이제 슬슬 정리. 그 전에, 제2탄으로 취재한 명소 명점

소나무라고 할까 대나무 자르는 방법을 체크.

 성로 가타워의 신한큐 호텔의 마츠 장식에도 무가풍에 푹 잘랐네요.

「향에 들어가면 마을을 따르라」라고 하는 곳인가요?

CIMG3739.jpg

 

 같은 성로가타워 입구.자르는 방법은 같은 모양이라도 좌우의 정렬이 다를까.

CIMG3740.jpg

 

 일본에서 최초로 만두를 만든 「시오세 총본가」의 마츠 장식대나무 자르는 방법은 「촌 몸통형」

안쪽에는 1m 정도의 큰 깃털판 「신춘의 물」이 전해집니다.fuji

CIMG3742.jpg

 

 쓰키지의 미야카와본점이라고 부르는 방법으로 좋네요.이 가게라는 한자는 당용한자로는 나오지 않는다.

여기의 대나무는, 「웃음 입」로, 게다가 첨단은 갈고리를 깎고 있습니다.안전 안심이군요.

CIMG3743.jpg

 

 요테이 「츠키지다무라」 이쪽은, 간사이 바람에 「촌 몸통형」의 단면.

CIMG3744.jpg

 

 쓰키지혼간지각의 소바야 “갱생암”시노로 장식.

CIMG3745.jpg

 

 시가리는, 쓰키지 중앙시장 맞은편의 서민적인 가격으로 강돈을 제공해 주고, 점심도

적당한 「텐타케」 이쪽은 연중 간판에 대나무 장식.설날에는 소나무 장식은 하지 않는 것일까.

CIMG3747.jpg

 

 그럼, 올해도 여러분이 대나무처럼, 악센트가 있는 즐거운 한 해가 되는 것을

기원합니다. 

 다음번은, 도쿄 마라톤 코스를 찾아다니면서 즐겁게 함께 걷지 않겠습니까?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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