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호자야]
2015년 8월 6일 09:00
여름도 실전
, 여름방학으로 해외・국내 각지에 외출하시는![](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bullettrain.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bus.gif)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그런 분도, 일 등으로 좀처럼 여름방학에 갈 수 없는 분에게도, 오늘은 주오구에서 여행의 기분을 즐기는 제안입니다.
주오구는 일본 전국의 명산품 쇼핑이나 식사가 도쿄에 있으면서 즐길 수 있는 안테나 숍의 집적지입니다.10월의 안테나 숍 스탬프 랠리는 유명합니다만, 니혼바시, 긴자, 야에스·교바시 주변에 26 점포가 있는 것 같습니다.에도 시대에는 에도성 근처에 다이묘가 에도 번저를 두었습니다만, 주오구에 모이는 안테나 숍은, 말해 보면 현대판 「에도 번저(구라야시키)」라고 하는 곳입니까。。
![hakodate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hakodate5.jpg)
츄오구에 있는 안테나 숍에서는, 이시카와 백만석 이야기·에도 본점(긴자 2가)이나 TAU-히로시마 브랜드 숍(긴자 1가)처럼, 몇 플로어에 걸쳐 지역의 고급 명산품(가나자와 칠기, 구마노 필.。)일본술, 음식(모미지 만주)그리고 이트인과 같은 식사 공간을 갖춘 대형점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조금 이색의 하코다테시의 안테나 숍 “하코다테도 왔습니다”에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교바시 2초메지하철 교바시역 바로 위에 도쿄 스퀘어 가든 건너편입니다.
「하코다테도 왔습니다」라고 하는 네이밍대로 하코다테의 명산품이 편의점
로손의 일부 스페이스를 구분하여 판매되고 있습니다.
고지마켄의 하코다테 카레는 물론, 이카메시, 가리비 조개 기둥, yukkky 홋카이도 캐러멜 시리즈(연유, 버터, 멜론그리고 정평한 트라피스트 수도원의 쿠키까지 놓여져 있습니다.음식뿐만 아니라, 하코다테시 관광 가이드 캐릭터로서 판매중인 「이카르 성인」의 까부리 물건까지 팔고 있어, 여기는 쿄바시나, 하타 또 하코다테 공항
인가?잠시 여행 기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hakodate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hakodate4.jpg)
편의점이므로 물론 24시간 영업.일이나 긴자에서의 연회, 니혼바시에서의 쇼핑 후에 조금 들르는 것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hakodate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hakodate1.jpg)
[오에도의 마샤 호리우치]
2015년 8월 5일 11:00
미쓰이 기념 미술관에서 8/16까지 개시되고 있는 "필라델피아 미술관 우키요에 명품전"
다녀왔습니다.
에도 중기의 1765년(1765년), 우키요에에 색의 혁명이 일어납니다, 우키요 화가 스즈키 하루노부를 중심으로 하는 그룹에 의해,
다색 스리기 판화의 새로운 기술이 고안되어 "금화"가 만들어졌습니다.민중에게 사랑받은 미술품
보다 고도의 레벨로의 기술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보편적인 가치를 보다 추구한 에도인의 숨결사
를 느끼게 하는 것이며, 그 길에서 높이를 목표로 하는 일본인 고대의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에서의 귀가품 감상의 기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품을 내걸어 둡니다.더위와 소란 속에서
살고 있으면 이런 작품을 보는 것은 마음이 원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여름의 한때를 이 판화와 함께 보내 주십시오.
1.《요시하라의 꽃놀이》 도리이 키요나가
![ck1515_20150801(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5/ck1515_20150801%281%29.jpg)
1785년(1785) 필라델피아 미술관 창고
Philadelphia Museum of Art:
Gift of Mr. and Mrs. Lessing J. Rosenwald, 1959
전시 기간:7월 22일~8월 16일
(Copyright © 2015 Mithui Memorial Museum All Rights Reserved.)
2.《후타케 36경개풍쾌청》 가쓰시카 호쿠사이
![ck1515_20150801(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5/ck1515_20150801%283%29.jpg)
1830년~3년(1830-32) 무렵 필라델피아 미술관 창고
Philadelphia Museum of Art
Gift of Mrs. Moncure Biddle in memory of Ernest Fenollosa, 1958
전시 기간:전기간
(Copyright © 2015 Mithui Memorial Museum All Rights Reserved.)
3.《삼대째 오타니 오니지의 에도베에》 히가시스사이 사라쿠
![ck1515_20150801(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5/ck1515_20150801%282%29.jpg)
1794년(1794) 필라델피아 미술관 창고
Philadelphia Museum of Art
The Samuel S. White 3rd and Vera White Collection, 1956
전시 기간:전기간
(Copyright © 2015 Mithui Memorial Museum All Rights Reserved.)
미쓰이 기념미술관 http://www.mitsui-museum.jp/
※각 이미지는 미쓰이 기념 미술관님의 소유가 됩니다.2차 이용은 단단히 거절 말씀드립니다.
[지미니☆크리켓]
2015년 8월 3일 09:00
[마피★]
2015년 8월 1일 14:00
올해 생일은 쿄바시에 있는 셰이노에 다녀왔습니다.
메이지 제과 빌딩의 1층입니다.
오너 셰프 이노우에 씨는 하우스의 CM으로도 유명합니다만,
바로 일본의 프랑스 요리계를 견인해 온 사람입니다.
요리 코스 메뉴도 클래식한 프랑스 요리.
와인은 소믈리에 씨와 상의하여 접시에 맞추어 여러가지 마셨습니다.
건배의 샴페인은 테탄제의 그랑크류
역시 맛있었습니다.
처음 메뉴 설명에 온 사람은
미에 출신이라고 해서 매우 재미있는 게이토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디저트 설명에 오신 사람도 매우 소탈해서.
가게의 역사나 이노우에 씨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재미있었습니다.
![RIMG172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7/RIMG1723-thumb-200x150-22456.jpg)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셰프 이노우에 씨가 가게에 오시는 것.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와 「아, 이노우에 씨다!」
라고 생각하면 텐션 올라갑니다(웃음)
그 후에도 아는 분을 발견하고 주저앉아 와인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우리 테이블 옆을 지나갔을 때도
인사해 주셔서 어제 하쿠호와 골프에 갔다고 해서요
하쿠호의 언니가 오고 있구나(웃음)
이제 요리는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접시는 제대로 체크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클래식한 프랑스 요리 코스는 리옹의 폴 보큐즈 이후일까.
현지보다 양은 적은데, 역시 배고프 때입니다(웃음)
모두 맛있었지만 특히 오마르 새우와 테탄제 마리아주는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혀평한 브레제와 무르소도 좋았고.
좋아하는 푸아그라도★
검은 트뤼프를 건 온도 다마코가 절품! 푸아그라의 프랑카쿠(찻잔찜)
![cheino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7/cheino6-thumb-200x150-22465.jpg)
오마르 새우의 젤리타이 설날의 브레제 알베르풍
아메리켄 소스
![cheino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7/cheino4-thumb-200x150-22468.jpg)
메인은 고민했는데 역시 소소.우피레와 푸아그라의 로시니 취향
치즈는 에포아스와 샤비뇰이 있었던 것이 기쁘다.
![cheino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7/cheino5-thumb-200x150-22474.jpg)
왼쪽은 오늘의 디저트
왜건 디저트에서는 조금씩 3종류 먹고.
생일 케이크는 테이크 아웃.신선한 과일이 많이 (*^*)
![cheino1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7/cheino10-thumb-200x150-22480.jpg)
![cheino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7/cheino8-thumb-200x150-22487.jpg)
이달 말 맥심이 폐점하고 레칸도 개조 중,
신진기예 모던 프렌치도 두근두근해도 괜찮지만
정통 프랑스 요리 가게가 적어지는 것은 쓸쓸한 것 같습니다.
셰이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