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4일은 매년 미쓰코시 주최의 『니혼바시 시치후쿠진 순례』를 실시하고 있다.
미코시 본점의 무로마치구치에서의 접수는, 예년대로 50명으로부터의 줄이다.
최초의 고아미 신사는 언제나 긴 참배자의 줄로 활기찬다.
시치후쿠신 유일의 일본의 신 에비스신을 모시는 스노모리 신사는 골지에서의 기념품 수취의 증명표를 누르는 신사이므로, 나름대로의 열은 당연하다.
올해는 종전과 상당히 다르고, 모퉁이 끝에, 그 앞에도 줄이 계속되고 있었다.
마지막 꼬리 간판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로는 1시간이 걸리겠지요 하고, 예년에는 20분을 기다리지 않았으니 올해는 무슨 일인가, 신년에 원숭이는 무리를 짓는다고 해서 인간도 원숭이 흉내로 무리를 지어 줬다는 말인가.라고 생각하면서 줄을 섰다.
다행히 날씨가 좋았고 40분 기다렸다.
작년 11월 고아미 신사의 『도부로쿠 축제』에서 한공 아래 1시간 20분이나 늘어선 것을 생각하면 큰 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