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의 출발점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이번에는 주오구 번외편으로서 지요다구입니다만 도쿄역을
기사로 하겠습니다.
관광이나 상용으로 도쿄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도쿄역을 이용한다.
그런데 도쿄역에 도착한 뒤 관광이든 상용이든 숙박을 동반할 경우 방해가 되는 것이 큰 짐이다.
또 돌아오는 길에 선물 등 사는 경우도 큰 짐은 방해가 된다.
그래서 코인 로커를 찾아 짐을 맡기고... 라고 생각하지만, 코인 로커는 그 곳곳에 있는데 거의 사용 중에 빈 로커를 찾는 것은 정말로 곤란하다.
미리 호텔에 짐을 보내 두면 요이지만 교통 정체나 날씨 불순이나 도착에 불안이 있고 보낼 타이밍도 어려워서 수하물로 가져와 버린다.
그래서 편리한 것이 니혼바시구치 근처에 있는 사가와큐편의 수하물 일시 보관이다.
http://www2.sagawa-exp.co.jp/newsrelease/detail/2014/0311_890.html
일시 보관의 요금은 대형 코인 로커의 700엔에 대해 800엔으로 100엔으로 100엔 비싸지만, 이것은 인근의 코인 로커의 합의한 것 같다(독점 금지법 위반??)
그래서 만약 호텔을 예약한 경우라면 호텔에 탁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유익하다.
통상적인 요금으로 도내의 모든 호텔(비즈니스호텔 포함)과 디즈니 리조트의 호텔에 탁송해 준다.
짐을 가지러 돌아오지 않고 백 하나로 니혼바시나 긴자에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접수는 일단 오전 11시까지로 되어 있지만, 호텔이 근처에 있거나, 짐의 도착이 조금 늦는지 알 수 있는 경우는 저녁이라도 접수하는 것은 가능하다.
돌아오는 길은 호텔에서 짐을 보내, 여기에서 짐을 픽업하면 그대로 신칸센에 탈 수 있다.
니혼바시구치는 메인 야에스구치와 비교하면 택시 승강장이 없는 탓인지 거리가 매우 적고 수학여행 등 단체의 약속 장소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비어 있고 통로도 넓기 때문에 니혼바시 방면으로 향하는 경우는 야에스구치에서 외보리 거리를 지나는 것보다 빠르고 쾌적하다.(특히 비가 오는 경우)
일반적으로 가이드북이나 인터넷 등에서의 환승 안내라고 도쿄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타는데 승계역은 오테마치역이 표시되어 있다. 그러나 신칸센(新幹線) 등으로 도쿄역에 도착한 경우 지하철 '도자이 선', '긴자 선'을 타려면 '니혼바시 역'이 훨씬 가까워져 오테마치역에 가는 것보다 10분 이상 빠르다.
덧붙여서 긴자선에서 한조몬선으로의 환승역은 「미츠에쓰마에」라고 되어 있지만 「니혼바시」에서 한 번 밖에 나와 한조몬 선의 「미에쓰마에」에 가는 것이 빠르다. 요금이 2번 걸려 버리므로 하루 승차권 등을 이용하는 경우 이외는 추천은 하지 않지만···.
특히 도자이 선에서 갈아탈 경우 니혼바시에서 한 번 긴자선으로 갈아타고 다시 미쓰코시 전에서 갈아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20분 이상의 로스가 되어 버린다.(어떻게든 생각했으면 좋겠다!에이단 씨)
뭐, 이렇게 편리한 도쿄역 「니혼바시구치」이지만, 아직 인지도가 낮고, 이 사가와큐편의 점포도 3월 10일에 오픈하고 나서 반년이 지났는데 손님 발의 성장은 지금 하나같다.
점포의 외관과 인테리어는 교토 기온에서 호평의 「기온 사가와 급변」(서비스 센터)를 모델로 하고, 스탭의 제복도 「비」의 문자를 다룬 셔츠에 법피라고 하는 나와 서서, 관광에 방문하는 이용자의 눈을 즐겁게 하는 취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에 대응하고 있다(시간대나 일시에 따라 대응 불가의 경우 있음)
나리타 공항이나 하네다 공항에도 탁송할 수 있지만 공항에서 받는 경우는 JAL 카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취급 수수료가 들어간다.(반대로는 통상 요금만 적용)
차라리 이 점포에서 호텔 안내와 예약을 할 수 있고, 그 경우에는 탁송요금이 무료가 되거나 할인되면 더 편리하고 이용자도 늘어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