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 14일)에 사우 니혼바시 미쓰코시를 통과했습니다.
신관의 현관에는 이미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져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 보니 항상 익숙한 천녀상 앞이 일본 정원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중앙에 연못이 만들어져 주위가 정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연못 바닥에는 천녀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또, 정원을 바라보면서 우지차와 쓰루야 요시노부와자를 먹을 수 있도록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행사는 11월 15일로 끝났습니다.
늦은 정보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