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니혼바시가와(간다가와) 원류로의 여행

[도쿄 리포터] 2014년 5월 20일 09:00

이번 주오구에서 중요한 강인 니혼바시강, 그리고 간다가와의 원류를 찾아 조깅해 보았습니다.

실제로는 주오구를 나온 지가 길기 때문에 거기는 콤팩트하게 리포트하기로 합니다.

 

시작은 니혼바시 강이 스미다가와에 부딪치는 도요카이바시사다리를 옆으로 한 듯한 개성적인 다리입니다.

근처에 있는 강력한 형태의 영대교에 지지 않는 중후함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강가의 길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한 강 근처에서 강에 평행하고 있는 도로를 가기로 했습니다.

 

미나토바시, 지바바시, 갑옷 다리, 에도바시, 니혼바시···와 진행해 갑니다.

구 조반바시는 공사 중이었습니다.신토키와바시로 주오구는 끝입니다.

여기까지 강은 거의 고속도로 아래이므로 도시의 강의 이미지입니다.(사진은 공사중인 구 조반바시)

IMG_4915.JPG

지요다구에서도 고속도로로 덮여 진행됩니다.수도교에서 간다가와와 부딪힙니다.거기에서 간다 강입니다.이이다바시, 에도가와바시, 와세다, 다카다노바바바와 나아갑니다.강은 호안을 굳힌 도시의 강으로 갑니다.서서히 강가의 산책로가 정돈됩니다.강은 사행해서 신주쿠의 고층 빌딩 근처까지 오고 있습니다.이 근처는 나카노구

 

스기나미구 정도까지 가면 표정이라고 할까 분위기가 서서히 달라집니다.우선 강가의 녹색이 늘어납니다.물고기와 새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이노카시라선을 따라 진행하게 되면 골은 보입니다.한가운함을 느낍니다.그래, 골은 이노카시라 공원.날씨가 좋은 주말에 사람이 가득했습니다.

(사진은 이노카시라 공원)

IMG_5063.JPG

이노카시라 공원의 연못의 물이 흘러 떨어지고, 그 물이 일부, 니혼바시에까지 와 있는, 그 사실을 자신의 발로 실감했습니다.25km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더운 날이었던 적도 있어, 복로는 아키라, 여기에서는 공공의 탈것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키치죠지의 목욕탕에서 땀을 흘리고 깔끔하고 편안한 집으로가 되었습니다.

 

 

스미다가와 하구에 「환상 2호선 스미다가와 교량(가칭)」이 탄생했습니다.

[kimitaku] 2014년 5월 18일 17:00

 최근 가쓰키바시 하류에 새로운 다리가 보입니다.

 실버 계통으로 물들여 수면의 청색과의 대비가 멋집니다.

 멀리 시오도메 고층 빌딩도 아름답습니다.

DSC_0106-1.jpg 

 

 이 다리, 환상 2호선의 연장으로 최근 가교되었습니다.

 개통은 아직 앞의 일이라고 합니다만, 지금까지 있었던 카츠키바시에도 비슷한 실루엣으로 멋집니다.

 

 환상 2호선(맥아더 도로)는 고토구 아리아키에서 신토요스(도매 시장 건설중), 도요스 오하시, 주오구 카츠도키까지 공사가 급피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다리를 건너, 츠키지 시장에서 하마리궁 근처, 그리고 신바시, 토라노몬, 다메이케 방면으로 연결됩니다.

 

앞으로 여름을 향해 변화해가는 환상 2호선을 보면서 산책하는 것도 즐거울지도 모릅니다.

   ・・현재 이 다리의 명칭 모집중입니다.・・・

4월 21일 발행의 「구의 소식」3 페이지에 응모 방법이 써 있습니다.마감 5월 20일입니다.

DSC_0104-1.jpg DSC_0103-1.jpg

 

 

 

☆니혼바시에서 출항하자!

[정 쇼류☆] 2014년 5월 15일 14:00

"다리"에 대해 공부해 보면 구조 디자인 등에 흥미를 가지고 근처의 다리를 방문하려고 조사해 보면 주오구에는 훌륭한 다리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나라 지정 중요문화재인 니혼바시 영대교 기요스바시 가쓰키바시 스미다가와 8교...

 

(앞으로 본 블로그에서 주오구의 다리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마침내는 다리를 밑에서 보고 싶어져 니혼바시 선착장에서의 출항을 결의했습니다.

 

다양한 배와 코스가 있는데 제가 선택한 것은 「에도 도쿄 발견 컨소시엄」의 물론 니혼바시가와 코스

 

귀중하고 하이센스인 미국제 전기 보트로 즐거운 해설과 고지도 첨부로 대만족!

 

운이 좋으면 전세상태에?

 

기후도 좋은 이 시기에 니혼바시에서의 출항을 추천합니다!!

4.jpeg

 

 

 

◆중앙 구민이 만드는 첫 TV 프로그램 시작~도쿄 베이 넷에서 매일 방송 중!~

[마키부치 아키라] 2014년 5월 12일 09:00

주오구의 지역 정보를 전달하는 구민이 만든 주오구 첫 TV 프로그램이 4월부터 시작되었다.프로그램명은 「츄오구 발 이쪽 모두의 정보국」으로, 구민 특유의 시점에서 파악한 테마를 다루어, 영상으로 소개해 가자고 하는 것.제작은 구민 칼리지 강좌의 수료자로 구성된 '츄오 구민 미디어 리포터의 모임'이 담당하고 있다.

 

    0913_567_140509mediaTV.jpg

 

방송국은 케이블TV 도쿄 베이넷(111채널리모콘11)방송 날짜는 매일 오후 8시 반부터 15분간4월부터 매월 갱신으로, 5월호는 연수로 제작한 4명의 작품과 회원 소개(후편)가 방송되고 있다.@마키부치 아키라

 

 

쓰키시마에서 하와이 요리

[Mr.Chuo-ku] 2014년 5월 8일 09:00

주오구 쓰키시마에 하와이의 로컬 푸드 요리를 만들고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MAIKAI KITCHEN(마이카이 키친)」씨.

 

1.jpg

 

이 가게에서는 하와이의 로컬 푸드로서 대표적인 「포키」(신선한 어패류를 양파나 다른 야채와 함께 양념한 것)나 「갈릭 슈림프」, 「스팸 무스비」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지↓을 클릭하면 확대

2.jpg

 

3.jpg

 

그 외, 로코모코, 마비 플라이 등 10종류 이상의 도시락이 있습니다.

도시락은 모두 밥 듬뿍 무료입니다!!

스미다가와를 따라 테라스나 쓰키시마 바로 옆의 불에 있는 이시카와시마 공원이나 쓰쿠다 공원에서 도시락을 받으면서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위트는 화제의 「아사이볼」 「아사이스무지」나 「말라사다」가 있습니다.

하와이안 잡화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교통 액세스 영업시간
http://maikaikitchen.com/?page_id=575

 

 

 

Turret Coffee

[왕관과 아자미] 2014년 5월 7일 09:00

탈레를 아시나요?

쓰키지시장 안팎을 찾는 편이라면 꼭 보겠지.

트로상자 등을 운반하는 핸들과 동력 부분과 짐칸만의

매우 심플한 하역용 운반차

특히 이른 아침에는 살기, 암묵의 이해&로컬 룰 아래

『거기노라, 털레이가 지나간다』라는 몸으로

종횡무진 폭주하고 있지만,

탈레를 겁먹지 말고 당당히 따돌리고 걸을 수 있어야 지역민의 증거.

 

그런데, 그 탈레를 가게 이름으로 내걸고 2013년 10월에 OPEN한 것이 『Turret Coffee』

IMG_3905.jpg IMG_6359.jpg

가게 내에는 맡고 있는 털레이가 1대

 

혹시 장마당에서 일하던 사람이 벌써 시작했나 싶더니

가와사키 씨는 커피 한 줄기.

IMG_6276.jpg IMG_5359.jpg

모 유명 커피 체인점에서 근무 후,

미국에서 열린 라떼 아트 대회에서

아시아인 최초, 역대 최고 득점으로 우승한 사와다 히로시씨에게 사사하여 연루를 쌓았다

바리스타로서 독립을 완수했다.

점포명과 로고 마크는 사와다 씨의 감수

IMG_3013.jpg

 

지금까지는 시부야·하라주쿠·롯폰기 같은 땅에서의 전개로,

집객에게 곤란한 일은 없었다.

그렇다면 적어도 긴자나 니혼바시 쪽이 집객을 기대할 것 같은데.

왜 츠키지에 입점했는가?

게다가 바로 옆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 커피점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 커피점도 시애틀 프라이스마켓에서 시작됐고.

맛있는 것의 발신은 역시 시장에서라고 생각했다.

유명 커피점 옆에, 라는 것은 놀라지만 굳이 부딪쳐 보았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꼭 여기도 눈치채게 될 거라고.

아직 고전 상태이지만, 이러한 스타일의 SHOP을 익숙하지 않은 것만으로

기다리는 사람들은 많다고 생각한다.

각 역에 한 채 정도 있는 것 같은 현지에서 사랑받는 양식점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체인점 커피숍과 다른 것은

'에스프레소 바'라는 것.

   보통 우리가 커피로 상상하는 것은

   얕은 로스팅 콩을 드립식으로 추출된 것이지만,

   에스프레소는 깊은 볶음 로스팅 콩을 잘라

   에스프레소 머신이라는 기구로 압력을 넣어 추출하기 위해,

   맛이 응축되고 맛이 진한 것이 특징.

   카페 오레(Cafe au lait)는 프랑스어

   Caffe Latte(카페 라떼)는 이탈리아어

바텐더가 칵테일을 만드는 것처럼

바리스타가 한 잔, 콩을 뜯는 곳에서 정중하게 끓여,

메뉴에 따라서는 놀라움과 엔터테인먼트가 넘쳤다.

라떼 아트로 완성된다.

점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해 주었으면 한다.

바리스타는 장인이다.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커피에 집중해서, 여기서 밖에 즐길 수 없는 것을 제공하고,

가게의 맛을 지켜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메뉴는 13종류

그러다 In House Drinks를 알코올에 비유해 독단과 편견으로 소개해 보자.

당신은 무엇을 주문합니까?

 

*Turret Latte

  비터로 짙은 눈인 것이 가와사키 씨의 고집

  ⇒풀보디의 레드 와인

IMG_2897.jpg 

 

*Seasonal Latte Macchiato

  과일의 프레버  

  ⇒칵테일

 

*Espresso

  무려, 니혼슈노쿠키미(술배)에서 제공된다

  ⇒준요네 음양주

IMG_6609.jpg

 

*Espresso Macchiato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이 있다.라떼의 온도 차이.

IMG_7811.jpg IMG_3970.jpg

 

  

  술 마시는 것보다 재미있다.

  ⇒위스키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