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주오구 여기 역사 있음(69)~미나미덴마초 “텐노이치노미야”를 계승하는 히에 신사 말사 “야사카 신사”

[마키부치 아키라] 2018년 1월 9일 12:00

야마노 히에 신사(지요다구 나가타초) 경내에 스에샤의 「야사카 신사」가 진좌하고 있다(사진 아래)한때 미나미텐마초(현쿄바시 1~3초메의 중앙도리 양측)의 진수신이었던 텐노사 제일의 궁을 계승하는 사이다.오덴마초의 니노미야, 코덴마초(후나초)의 3노미야와 함께 에도 산천왕의 일각을 이루고, 「에도 명소 도회」에 기온회 어여소로서 활기찬 모습이 그려져 있다

    

제신은 우두천왕과 스사노우노미코토로 에도기 이전부터 상업·농업의 수호신, 액병 퇴치의 신앙에 독실하다고 여겨져 에도기의 산텐노사는 간다 신사의 경내에 진좌하고 있었다.1885년(1885)에 간다 신사가 화재에 휩쓸려 텐노사도 소실된 것으로, 미나미덴마초 씨코 등이 히에 신사 경내에 이 야사카 신사를 권청했다

    

구사에 1820년(1820) 봉납 고마누(사진 아래 오른쪽)와 돌등롱은 1901년(1885)에 간다 신사에서 이전 설치되었다.등롱에는 「텐노미야」(사진 왼쪽) 「미나미텐마초」(사진 오른쪽)이라고 새겨져 있어, 당시 사람들의 생각이 말을 걸어 준다.@마키부치 아키라

  

0913_69_180103yasaka11.jpg

 

 

나나쿠사 달력 있는 생활

[아스나로] 2018년 1월 8일 12:00


1월 7일은 5절구의 하나 「인일의 명절」.

이 날 칠초죽을 먹고.

1년의 풍작과 무병식재를 바랍니다.

「세리제어 번행 번거불의 자조 나나초」

 주인.jpg

헤이안 시대에 중국의 오래된 풍습이 전해져,

에도시대에는 막부가 공식 행사로서 ‘인일’을 공휴일에

한 일로 칠초죽을 먹는 풍습이 일반 사람들에게도

정착한 것 같습니다.

에도시대에는 이것에 고마쓰나를 더했다고도 한다.

 나나쿠사죽.jpg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 온 달력거기에는 일본의

풍토에 맞는 생활, 삶의 지혜와 가르침이 있습니다.

설 피로가 나기 시작한 위장의 회복에는 좋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사람일」, 사람을 소중히 하는 날로서,

그 말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네요.

 

◆나나쿠사 신사/파제 신사
도쿄도 주오구 쓰키치 6-20-37
2018년 1월 7일 11시부터의 제전 후,
선착순에 경내에서 무료의 나나쿠사죽이 행동되었습니다.

 

 

 

오타 원조의 생애

[yaz] 2018년 1월 7일 18:00

2017년 11월의 블로그에서 「키노시타 키타로 기념관(이토시)을 방문한 것, 키노시타 키타로의 사람이 되어」를 소개했다.

/archive/2017/12/post-4762.html

 

이번은 "나가요바시"의 가교를 담당한 것으로 유명한 키노시타 모쿠타로의 4세 연상의 친형, 「오타 겐조」를 소개한다.

학창 시절에는 도쿄에서 동거도 하고 있던 사이가 좋은 형제였다.

기노시타 모쿠타로_가계도.jpg 오타 원삼_얼굴 사진.jpg

 

오타가의 차남 '고조'는 도쿄 제국 대학 토목공학과를 졸업 후 체신성 철도 작업국에 입국하여 교량 설계를 내밀어 보소선 공사나 조에쓰 시미즈 터널 공사 등을 담당했다.공사의 기계화와 노선의 도상 선정법의 도입 등 폭넓게 철도 기술의 향상에 공헌해 '철도 시작된 이래의 천재 기술자'로 불렸다.

 

1923년(1923년), 간토 대지진에 의해 괴멸적인 피해를 입은 도쿄를 부흥하기 위해 제도 부흥원이 설치되면서 토목국장에 임명되어 당초에는 미경험 분야 때문에 사퇴했지만, 절친한 친구 쥬카와 신지(전후 도카이도 신칸센 건설 기공시의 국철 총재)의 강한 권유에 의해 취임했다.교통망과 위생설비, 안전성, 경관 등을 갖춘 ‘문명적 도시·도쿄’를 목표로 했다.

*차사회의 도래를 눈 넘은 도로 등의 확장

*도지구획 정리

*나가요바시·기요스바시 등 지진 재해로 불타버린 것이나 신설 등 약 150개의 교량에 대해서,

 남동생·모쿠타로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기무라 소하치 등의 예술가의 의견을 듣고 경관에 배려한 가교를

 갔다.

 

이하의 그림은 영대교·기요스바시 등의 다리 디자인을 나타내고 있다.모두 기발한 디자인 때문에 채용되지 않았다.

스미다가와 부흥교 디자인군.jpg

 

*고속철도(지하철 9의 필요성을 설명해 철도망의 구체화에 진력했다.

(아래 그림의 철도망도는 작아서 역명이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도덴·세이선(JR 야마노테선·츄오선 등)과 함께 메트로 긴자선·마루노우치선 등 고속철도(지하철) 등 장래를 바라본 철도망을 나타낸다.도자이선·히비야선 같은 것도 그려져 있다.)

고속철도망도.jpg

 

겐조는 현대까지 이어지는 근대 도시 도쿄를 디자인하고 그 초석을 쌓은 것이다.

 

제도 부흥에 심혈을 기울인 겐조였지만, 1926년 3월 21일, 중반에 자살했다.구획 정리에 대한 무리해·부흥국 의심옥 사건(토지 매수에 연루된 부패 사건)의 발각 등에 의한 심노가 쌓여, 돌발적인 사건이었다고 한다.

45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31년 스미다가와 아이오이바시 반나카노시마 공원에 초상 릴리프가 설치되었다.그러나 지진으로 파괴되었기 때문에 1955년 현재의 간다바시 공원으로 이축되었다.

"(겐조가) 만난을 물리치고 입안계획된 부흥사업은 어디를 끊어도 고인의 피가 흐르고 영혼이 살아갈 것이다"(전 철도대신노우에 타카사부로)

오타 원산기념비.jpg

 

형 겐조의 죽음을 애도하는 모쿠타로의 시가 잡지 《메이세이》 제8권 4호(1926년(1926년) 6월)에 게재되고 있다.

 

타이틀 “나가다이바시 공사”

지난날의 영대 기교는 아직 소년이었던 내게 얼마나 감격을 준다.

인생은 슬프고, 또 어색하고, 재미있으면, 부모, 형제에게는 숨긴 술 뒤의 마음으로, 전기적인 에도의 환상에 발허 위험해 바라보기도, 모습도 했다.

그것을, 아아, 그 대지진, 역겨운 포기.

그리고 전두의 백발을 신경쓰면서 다리에 가까운 기테이 창문에서 그 굉장한 신바시 건설 공사를 하면서 바라보았다.

이것도 어쩔 수 없는, 시세는 넘어간다.

기초는 가능한 한 근세적 과학적으로 건축 양식에는 가능한 고전적인 장중의 취미를 도입해 주었으면 한다.

등 공상하고 마음먹었다.

그렇지만 같은 공사를 보면서 지금은 희망도 없고, 감격도 없고, 우하늘에 그 굉장한 울림을 듣고, 어차피 눈물이 난다.

그렇게 좋아했던 도쿄, 그리고 만만한 스미다의 나가레

인생은 슬프다, 여기는 삼계의 화택이라고 

-아 무서운 유전-아마 에도의 시대에 이 다리 위에서 누군가가 생각한 것과 다르지 않다, 그것과 같은 마음이 지금의 나에게 솟는다.

물은 곳곳에 움직이고 다리 또한 백년의 나이를 거듭할 것이다.

나의 지금 마음은 그저 물에 엎드려지는 구름의 그림자다.

 

가는 물에 젖어 자리잡고 있을까(1926년 5월)

 

 

어느 시대에도 「기초는 가능한 한 근세적 과학적으로 해, 건축 양식에는 가능한 고전적인 장중의 취미를 도입해 받고 싶다.」라고 하는 의견이 나오는 것은 보편적인 것이군요.동감입니다.

 

 

 

숙키시타초 하치후쿠진 참배

[아스나로] 2018년 1월 6일 18:00


도쿄시타마치 하치후쿠진 참배는 도쿄도 주오구와 다이토구에

진좌하는 여덟 개의 신사에 참배하고 말광에 통한다

신덕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색종이.jpg

시타마치를 둘러싼 꽤 광범위한 길.

8개의 회사를 참배하는 것과 동시에 정서가 풍부한

거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이 코스의 특징입니다.

 시모타니.jpg

지역에 밀착한 신사도 있고,

부드럽고 따뜻한 기분을 느낍니다.

어느 신사에서 둘러봐도 좋다,

언제 시작해도 상관없습니다.

 인형초.jpg

며칠에 나누어 둘러보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천천히 나가 보면 어떻습니까?

 

◆하치샤 참배, 8개의 은혜

 시모타니 신사(가내 안전) 다이토구 히가시우에노 3-29-8
 오노 테루사키 신사(학문 예능) 다이토구 시모타니 2-13-14
 와시 신사(장사 번성) 다이토구 센조쿠 3-18-7
 이마토 신사(연결) 다이토구 이마도 1-5-22
 제6텐사카키 신사(건강 장수) 다이토구 조마에 1-4-3
 미즈텐구(안산자 하사) 주오구 니혼바시 가키가라초 2-4-1
 고아미 신사(강운 액제) 주오구 니혼바시 고아미초 16-23
 스미요시 신사(교통안전) 주오구 쓰쿠다 1-1-14

 

 

 

설날 하마리궁에서 다카리의 실연

[saru] 2018년 1월 6일 09:00

설날, 1월 2·3일에 하마리궁에서 행해진 스와 유방 매술의 실연을 봐 왔습니다.원래 하마리궁의 땅은 장군가의 매수장이었습니다.거기에 저택이 세워져 6대장군가선 때에 「하마고텐」으로서 정원등이 정비 개수가 거듭되어 갔다고 합니다.타카리는 뜻밖에 메이지 이후에도 정부의 비호를 받아 전후에 하마리궁이 도립공원이 될 때까지 계속되고 있었다고 한다.그런 인연이 깊은 하마리궁에서 매년 설날에 매카리의 실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작년은 조류독감의 영향으로 중지했습니다.실연은 스와 유방 매술 보존회의 매장의 분들.2개 있던 장군 가문의 유파의 하나로 도쿠가와 장군가, 미야우치청에 전해 온 것이 「스와류」입니다.실연에는 해리스호크, 오오타카라는 매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DSCN6699.JPG

고리 주위 매는 신경질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 익숙하기 위해 매를 곁들여 걷는 훈련

 

  

DSCN6709.JPG

건너, 대체 돌아오게 하거나, 사람으로부터 사람으로 날아가게 하는 훈련

 

 

메이지 이후의 전통적인 매장 의상덧붙여서 역시 토리타모·소위 헌팅 모자를 쓰는군요

 DSCN6707.JPG

  

메인 이벤트는 정면에 서 있는 빌딩 옥상에서 회장에 급강하로 내리는 매의 실연이었습니다만, 회장 상공에는 어디에서 왔는지 많은 야생의 도비나 까마귀가.도비는 최근, 스미다가와나 츠키지의 시장 위에서도 하늘에 빙글빙글 원을 그리고 있는 것이 산견됩니다.빌딩 골짜기가 서식지의 협곡과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DSCN6711.JPGDSCN6716.JPG

매가 날아가면, 그 도비가 세력을 거칠었다고 생각했는지, 일제히 쫓아다니고, 매는 근처의 나무에 숨어 버렸습니다만, 잠시 후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에는 매장에게 손님으로부터 여러가지 질문이 나오고 있었습니다.외국인이 더 많은 것이 눈길을 끌었다.일본의 전통예요?그래서 관심도 높습니까?일본인이라도 좀처럼 볼 수 없는 것이, 주오구의 친밀한 장소에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DSCN6735.JPG

귀찮은 눈에 만난 타카 씨, 수고하셨습니다.

DSCN6738.JPG

 

 

활력역전과 사카이치로

[아스나로] 2018년 1월 4일 09:00

하코네에서의 복귀~
주오도리, 니혼바시~를 빠져 동료가 기다리는 골로

 역전.jpg

길가의 성원을 받고 힘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건강을 받았습니다.현지 관전도 뜨거워지네요.

 

그런데, 백열의 여운이 남는 가운데, 니혼바시 후쿠시마관에

 후쿠시마.jpg

마침 설날 사흘은 삼일꾼의 날

주로 도호쿠 지방에 남는 행사로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며

주름을 먹는 한정 메뉴를 목표로.

 도로소바.jpg

피곤한 위장을 만족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선수들로부터 건강을 받았으니

이제 컨디션을 갖추어 일을 재개하고 싶네요.

 

◆니혼바시 후쿠시마관 MIDETTE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무로초 4-3-16 야나기야 다이요 빌딩 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