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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쇼 초등학교 새로운 시대에

[시모마치 톰] 2012년 7월 10일 08:30

주오구 신카와에 있는 「메이쇼 초등학교」는 역사 있는 학교입니다.원래 1876(메이지 9)년에 창립된 [영기시지마 심상 초등학교]와 1907(메이지 42)년 창립의 [에치젠호리 심상 초등학교]가, 1927(쇼와 4)년에 [메이쇼 심상 초등학교]로서 발족한 것에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207 메이세이 초등학교.jpg“명정”이라는 이름은 지명으로부터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밝고 올바르게”라는 희망을 담아 명명된 것이라는 것입니다.up 

 또, 애착 있는 교사는 이른바 “부흥 초등학교”라고 불리며, 1923년에 발생한 관동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교사의 부흥 사업으로서 지어진 것입니다.

길게 사랑받은 교사입니다만, 「츄오구 기본 계획 2008」안에서, 구내 3교 개축 계획의 일환으로서 이번 여름부터 현 교사를 해체해, 개축하게 되었습니다.이러한 대처는 각지에서 행해지게 되어, “리노베이션”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메이쇼 초등학교 개축 계획

 

201207 메이세이 초등학교 (1).jpg이 7일(토)에는 현 교사와의 “이별회”가 개최되어 추억 깊은 교사와의 별리를 씹는 날이 되었습니다.

이 교사는 주오구에 남는 학교 중에서도 맛있는 분위기를 남기는 것입니다.특히 이 일대는 옛날에는 [영안도]라고 불리며, 에도의 향기 감도는 마을이었던 만큼, 어딘가 낡은 일본의 풍정을 남기는 길거리에 굉장히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rock 


메이쇼 초등학교는 장마 사이 습기를 띤 공기 속에서 잠시 후리의 이별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교사 앞에 설치된 동상은 임무사작인 공생()이라는 작품.1996년 제작이라고 합니다.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본 이 동상은 이후 어떻게 될까요?


201207 메이세이 초등학교 (2).jpg교사가 다시 태어나고 또 새로운 환성이 교정에 메아리는 것은 2년 후입니다.거기서 또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지역의 보물인 아이들의 배움터인 초등학교가 더욱 충실한 시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scis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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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에 보는 “니혼바시” 400년

[멸시] 2012년 7월 4일 13:00

에도 도쿄 박물관의 개관 20주년 기획으로서 특별전 「니혼바시」- 그려진 랜드마크의 400년이 개최되고 있다.담당 학예원 분의 「견실」해설이 주최에 들어가 있는 아사히 신문에 시리즈로 게재되고 있던 것을 보신 분도 많을 것입니다.저도 「그중에」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드디어 회기가 7월 16일까지 되어 점차 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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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졌다」라고 있듯이 니혼바시를 그린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한 자료 130점에 의한 전시로, 니혼바시나 그 주변을 기록하는 그림이나 사진류를 이만큼의 규모로 공개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제1장 「도시・에도의 다리」-도시 속의 다리와 가도의 기점으로 그린 작품

제2장 「니혼바시를 그리다-에도성, 후지산, 우오가와 기시와」니혼바시 회화상의 단골 결정

제3장 ‘문명개화와 니혼바시’ 메이지유신을 맞아 시시각각 변화하는 니혼바시

제4장 〈돌로 만들어진 니혼바시〉 - 현재의 석조 다리가 놓여진 100년의 모습

이상의 구성으로 서프라이즈 전시로서 「해체 신서」(판원이 니혼바시에 있던 스하라야이므로), 인력차(니혼바시의 고찰장에서 영업을 개시했다)도 있습니다.해설 가이드는 무려 관장의 다케우치 마코토씨입니다.

히로시게의 「스루가마치 에치고야」를 보면서 「이것은 마치 선전의 주행」 「시라키야는 처음 무엇을 상하고 있었던 것인가?」「이 강 뒤의 다리는 일석 다리나 도키와 다리인가」(매우 관광 검정을 받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대화!)등과 좋은 이야기로 고조하면서 전시를 즐겼습니다.에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계시면 즐거움이 배가되는 것을 부탁드립니다.

전시를 보면서 니혼바시의 400년에 생각을 떨칠 수 있는 것도 일흥인지 추천하겠습니다.또 이데미술관에서 개최중인 「제-유락・제례・명소-전에서는 「기온 제례도 병풍」의 대조로서 「에도 명소도 병풍」이 전시되고 있어 관영 연간 초의 니혼바시의 활기찬도 볼 수 있습니다.이쪽은 7월 22일까지입니다.

에도 도쿄 박물관 7월 16일까지 가장 가까운 역:도에이 오에도선 ‘고쿠역’ A4출구 도보 1분

9:30~17:30월요일 휴관

 

 

 

「사사에 소원을」<하루미 트리톤>

[샘] 2012년 7월 3일 08:33

R0019166LS.JPG R0019176RRS.JPG 칠석은 「시키세키」라고도 읽고, 오절의 하나로 꼽힌다.

코토자의 베가 「오리히메<직히메>(쇼쿠죠<직녀>)」라고 독수리자리의 알타일 「히코보시<견우>」가 가장 다가오는 7월 7일, 해에 한 번의 남녀의 오세에 의하여 소원을 적은 형형색색색의 짧을 사사의 잎에 매달아 별에게 기도를 하는 습관이 지금도 남는다

칠석의 기원에는 여러 설이 있지만, 일본 고래의 풍작 기원의 조령의 모셔(오봉)에, 1나라 시대에 중국으로부터 전해졌다고 여겨지는 여성의 기예 상달을 바랐던 「우츠코코덴」」, 2 원래 일본의 신사로, 처녀가 기모노를 짠 선반에 제공해, 하나님을 맞이해, 사람들의 더러움을 닦은 「선반기 <타>」, 3직녀·견우의 별합 전설 등이 습합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에서는 이 전통적인 행사를 어린이로부터 손자 대에 전하고 지역의 연결을 기르는 소원을 담아 6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사사에 소원을」이라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①로비 접수 2 꽃의 테라스 3 교류 거리 4 트리톤 거리 합계 4곳에 칠석 장식이 설치되어 스트립 필기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7월 6일(금) 12:20~13:00에는 그랜드 로비에서 "칠석 콘서트"의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

 

      <로비 접수>         <후레카 거리>        트리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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