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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2015년 8월 9일 09:00
![R0034510ELS (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6/R0034510ELS%20%282%29.jpg)
![R0034505RS.pn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6/R0034505RS.png) 눈앞은 스미다가와.오픈 테라스 카운터에서 크래프트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야바쵸역에서 내려, 나가요도리를 스미다가와 방면으로 향해, 나가요바시의 앞에서 좌회전하면, 그곳은 자전거와 커피와 맥주의 가게 「Mile Post Bike and Cafe」(신카와1)
1층은 스포츠 오토바이 전문점 ‘Mile Post Cycling Shop’.가게 옆 계단을 오르면 스미다가와가 한눈에 볼 수 있고, 우디한 구조의 카페 「Mile Post Cafe」.
탄도르 가마를 설치하고 모던 인디 요리, 인도 카레, 크래프트 맥주, 커피 etc.를 제공.
인기 있는 오픈 테라스는 13석, 점내 30석
2014년 3월 10일 오픈, 동년 11월 19일 메뉴를 쇄신해 리뉴얼 오픈의 유래.
크래프트 맥주는 일본 전국에서 10종류 구비.날마다 수시 교체라는 것.
이 날의 메뉴
① 모리타 긴샤치 맥주(아이치)<미츠보시피루스너>
② 아웃사이더 블루잉(야마나시)<비탈라거>
③ 일본해 클럽(이시카와)<필스너>
④ 노스 아일랜드 맥주(홋카이도) <스타우트>
⑤ 스완레이크 맥주(니가타)<화이트스완 바이첸>
⑥ 일본해 클럽(이시카와)<아메리칸 아로마 라이트 에일>
⑦ 조바타 보리주(도야마)<그레이트 블루>
⑧ 브리머 블루잉(가나가와)<캘리포니아 커먼>
⑨ 오누마 맥주(홋카이도)<IPA>
⑩ 스웨이츠(영국) <서틴 건즈>
이번에는 9 오누마 맥주 (홋카이도) <IPA>를 주문.
덧붙여서 IPA는 인디아 페르에르의 약자로, 대항해 시대에 태어난 것으로 여겨져 긴 항해에 견딜 수 있도록 홉을 대량으로 사용해 항균성을 높인 맥주로, 그 강렬한 홉의 캐릭터가 특징.보디・향기・알코올도 한층 파워풀
강면을 타고 부는 상쾌한 바람을 맞으면서 해가 높은 사이에 마시는 맥주의 맛 또한 각별합니다.
밤의 영대교의 라이트 업의 차경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평일11:30~23:00
일축:21:00 Close
[미노리]
2015년 8월 8일 18:00
안녕하세요 미노리입니다.
올해의 스미요시 신사의 책 축제도 무사히 끝났습니다.
8월 1일부터 3일의 3일간이었습니다.전야제는 7월 31일이었다.
본 축제(대제)는 3년에 한 번입니다.
본 축제에서는 사자 머리나 가마의 미야출 후나토 어 등이 행해집니다.
사자 머리에는 용호랑이와 흑말이 한 쌍씩 있습니다.
(모두 구민 유형 민속 문화재)
(스미요시 신사 팜플렛에서)
사자 머리의 코끝을 잡으면 연기가 좋다고 여겨지는 것으로부터,
미야데시(구민무형문화재)의 축제에는 많은 젊은이가 몰려 몸싸움이 됩니다.
『걸어서 아는 주오구 모노시리 백과』(감수 주오구 관광 검정위원회)에서
※미야데시는, 8월 1일 오전중·스미요시 신사의 경내에서
낮에 보러 갔는데 너무 박력이 있었습니다.
쓰쿠시마 안에는 여섯 개의 야치가 세워집니다.
(스미요시 신사 팜플렛에서)
히가시쓰쿠다=신쓰쿠시마 히가시마치(쓰쿠다 산쵸메)
니시츠쿠다=신츠쿠지마니시마치(쓰쿠니쵸메)
현재의 기요스미 거리를 사이에 두고 서쪽을 니시마치, 동쪽을 히가시마치로 했다.
『걸어서 아는 주오구 모노시리 백과』(감수 주오구 관광 검정위원회)에서
[샘]
2015년 8월 8일 14:00
![R0034920ELS.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6/R0034920ELS.jpg)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 관내 포켓 플라자 「꽃・물・나무」의 그린 어드바이저의 안내로 원내를 산책하는 매월 항례의 「미니 가든 가이드 투어」
8월 6일 개최되는 이번 달의 테마는, 「여름의 태양 아래 피는 꽃들」.
8월 8일에 달력 위에서는 입추를 맞이하지만 이날도 도쿄의 최고 기온은 35.9°C로 7일 연속 폭염일.
이 시기 원내 「꽃의 테라스」의 주역은 빨강・주황・노란색의 남방계의 꽃들.불에 타는 듯한 햇살에 힘입어 생명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여름의 꽃을 대표하는 화려한 황색계의 루드베키아입니다만, 이번에는 검은 꽃심, 바간디에서 체리 레드로 그라데이션이 걸리는 적색계의 원예종 「르도페키아 체리 브랜디(키쿠시나)」가 등장.
왜성의 팔겹고 부드러운 감촉의 ‘해바라기 테디베어(기쿠과)’의 개성적 외모도 눈길을 끈다.
"케이트(히유과)"에도 닭관(토사카) 케이토우계, 깃털 모양의 화서의 깃털 케이토우계, 구형의 화서의 구루메 케이토우계, 화서의 끝이 뾰족한 야리케이토우계 등 여러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별 모양으로 꽃 첨부가 좋은 「만데빌라 산 파라솔」, 짙은 레몬의 색 맛의 「우레키테스 서머 부케」(어쨌든 쿄틱토과)에 관련해, "쿄우치"의 독성에 대해서도 화제에.
염천하였지만, 이번에도, 테라스를 둘러싸면서 「보고, 접하고, 듣고」식물의 재미나 즐기는 방법을 배우는 플랜츠·워크였습니다.
왼쪽부터 루드베키아 체리 브랜디, 루드베키아 오텀 컬러, 루드베키아 타카오, 해바라기 테디베어, 케이토우
![R0034489RRS.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8/R0034489RRS.jpg)
왼쪽부터 파인애플, 셀로시아 베네수엘라, 살스베리 컨트리 렛", 만데비라 산파라솔, 우레키테스 서머 부케
![R0034907RRS.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8/R0034907RRS.jpg)
[쿠라 씨]
2015년 8월 7일 18:00
8월 3일(월)~5일(수)의 3일간, 「인형초 세토모노시」가 매일 9시부터 20시까지 개최되었습니다.이 이벤트는, 이전에 인형 마을 근처에 많은 세토 물건 도매상이 있었던 것에 연관되어 매년 8월에 행해집니다.올해는 61번을 맞이했다.미즈텐구에서 인형초 교차점에 이르는 인형초 오도리의 양보도에 도자기 도매상 등의 텐트가 빼곡히 늘어서, 도자기류나 부엌 용품 등이 특가로 판매되었습니다.
![ck1522-201508062](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6/IMG_0768%28%E5%B8%82%E9%A2%A8%E6%99%AFS%29.jpg)
![ck1522-201508063](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6/IMG_0808%28%E5%A4%A7%E9%87%8F%E3%81%AE%E9%99%B6%E5%99%A80%29.jpg)
도자기의 반액 세일 등 외에 유리제품 등도 시가의 3~5할싼 특가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ck1522-201508065](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IMG_0809%28%EF%BD%B6%EF%BE%9E%EF%BE%97%EF%BD%BD%E8%A3%BD%E5%93%8140%25M%29.jpg)
첫날에는, 세토모의 깨진 가케라를 공양해, 세토모에의 감사나 장래의 발전 등 기원하는 「도히코 오가미」의 예제도 행해졌습니다.
![ck1522-201508066](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6/IMG_0754%28%E9%99%B6%E5%BD%A6%E5%A4%A7%E7%A5%9EMS%29.jpg)
세토모노 시의 개최중, 대관음사 앞의 텐트에서는 전동 녹로를 사용한 도예 체험 행해져, 찻잔이나 화분 등을 스스로 녹로를 돌려 만들 수 있는 도예 체험 교실이 열리고 있었습니다.또, 반대쪽 텐트에서는 그림 체험 교실도 열리고, 구이에 그림을 붙일 수도 있었습니다.이 기후의 도예가 매년 출점하고 있는 이러한 체험 교실에서 만든 접시와 그릇은, 1개월 후에는 자택에 전달해 준다고 합니다.
![ck1522-201508068](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6/IMG_0776%28%E7%B5%B5%E4%BB%98%E3%81%91s%29.jpg)
「인형마치 세토모노시」는, 매년 8월의 제1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의 3일간, 개최됩니다.
내년에 시모마치의 여름 풍물시를 즐기는 것은 어떻습니까?분명 자기 취향의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지미니☆크리켓]
2015년 8월 6일 14:00
매일 더운 날이 계속되지만, 꽃이 적어지는 이 계절에, 츄오구의 가로수로서 귀중한 꽃을 피워 주는 것이 무궁화와 살스베리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good.gif)
![mukusar1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mukusar12-thumb-350x262-22676.jpg)
내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 근처에서도, 신오하시 거리를 따라 무궁화가 (아래의 지도상, 붉은 테두리 내 ), 츠키지가와 공원의 양쪽 도로변에 살스베리가 (아래의 지도상, 파란 테두리 내 ), 염천 아래에서 피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mukusar1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mukusar11-thumb-350x315-22673.jpg)
무궁화(목근)은 아오이과 후요우 속의 낙엽저목으로 꽃의 크기는 10~18cm정도![](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꽃은 그 해에 뻗은 가지에 핀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mukusar1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mukusar18-thumb-350x248-22691.jpg)
무궁화는 여름부터 가을에 끊임없이 새로운 꽃을 차례로 피웁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mukusar14.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mukusar14-thumb-350x262-22688.jpg)
사르스베리(백일홍)는 미소하기과 살스베리속의 낙엽 나카타카기![](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꽃잎은 6장으로, 후치가 강하게 파도 치고 축레이 모양이 되어 있습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mukusar1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mukusar15-thumb-350x262-22679.jpg)
이름 「사루미끄럼」의 유래는, 줄기의 성장에 따라 낡은 수피가 벗겨져 내리고, 새로운 미끄러운 감촉의 수피가 표면에 나타나 오는 것에 의해서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flair.gif)
원숭이가 오르려고 해도 미끄러져 버린다고 하는 것으로, 사루 미끄럼(실제로는 원숭이는 미끄러지지 않고 간단하게 올라가 버리는 것 같습니다만・・・)![](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happy01.gif)
![mukusar1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mukusar16-thumb-350x262-22682.jpg)
한편, 한자명 「백일홍」의 유래는, 「약 100일간(긴 ), 핑크빛(흰색도 있습니다만) 꽃을 피우는」에 의한 것입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hine.gif)
![mukusar1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8/mukusar17-thumb-350x262-22685.jpg)
이 더운 계절 , 아스팔트 정글, 콘크리트 정글의 도시에 수분을 주는 무궁화와 살스베리에게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onfident.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un.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ud.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un.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ud.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sun.gif) ![](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mt-static/plugins/InsertIcon/images/cloud.gif)
[샘]
2015년 8월 4일 09:00
![R0034838ELS.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2/R0034838ELS.jpg)
8월 2일, 유카타나 화장으로 한여름의 긴자 내가자 분들에게, 화의 대접의 여러 가지로 즐겁게 받으려고 하는 이벤트 「유카타로 은부라 2015」가, 긴자 거리 1가에서 8가의 보행자 천국을 이용하여 개최
「유카타로 은부라」는 1970년 8월에 긴자 거리에서 일본 최초의 보행자 천국이 시작된 기념과 매년 8월에 실시된 「홀리데이 프롬나드」의 일환으로서 9년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한여름의 긴자의 풍물시로서 정착한 느낌이 있습니다.
메인 이벤트라고도 하는 치미 이벤트 「긴자 천인 료카제 계획」(15:00~15:45)은, 내가자나 거리의 사람들이 큰 소리와 함께 일제히 치는 물을 행하면, 거리의 아스팔트가 식혀 보행자 천국에 냉풍이 불어옵니다.
이 밖에, 유카타 또는 일본장에서의 내가자를 대상으로, 긴자에 관련된 퀴즈 "수달"해 순회"의 정답자 중에서 추첨으로, 긴자의 노포의 상품이 맞는 「대긴자 추첨회」를 비롯해, 「풍령 그림 붙이 체험」, 동일본 부흥 응원 프로젝트 from 긴자 2015 「야바 긴자 다베」(시오가마의 야베엔 차수포 출차 배포), 「긴자 차야」, 「일본 북로상 연주회」, 스미다 수족관이 에도에서 쇼와의 여름의 풍물시인 금붕어 팔의 모습을 이미지해, 여러가지 수조에서 전시하는 「에도의 출장 수족관」, 「에도의 출장 수족관」, 「어린이 광장」 등, 다채로운 내용입니다.
그리고 긴자 거리 8개소에 늘어놓은 수많은 빙기둥과 빙상 「얼음 축제」
이 날의 도쿄의 최고기온은 35.1°C에서 3일 연속의 폭염일 동안, 보행자 천국을 만끽하면서 한 때의 시원함을 즐기는, 많은 유카타 모습의 방문객으로 활기찼습니다.
![R0034825 (2)RRS.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8/02/R0034825%20%282%29RR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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