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야 술]
2015년 5월 21일 18:00
![HZ6n0YYIDc6Yis_1431998325_143199835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HZ6n0YYIDc6Yis_1431998325_1431998356.jpg)
바다가 보고 싶어.
그럴 때 하루미 부두 여객선 터미널은 추천 장소입니다.
교통편이 나쁜 만큼, 사람은 적고, 전망을 독차지할 수 있습니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조깅을 해서 하루미에 오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부드러운 조양, 상쾌한 바닷바람, 푸른 바다.
그들을 느끼면서 크게 성장한다.
하루미는 도쿄 올림픽 때는 선수촌이 됩니다.
그때까지 꼭 와 주세요.
When you feel like you want to see the sea,
is a recommended spot.
A sparsely-populated region due to inconvenient transport,
yet be able to enjoy uninterrupted sea views.
Why not get up a bit earlier and stop by for a while
when you are jogging around Harumi?
Gentle morning sun,
refreshing sea breeze,
and the deep blue sea.
Please try to fully stretch yourself while feeling them.
Harumi is selected as one of the sites for Olympic Village
for the 2020 Tokyo Olympics.
Why not have a visit here first before the Olympics?
고시부 유소 특조상간해경적 옹후
카즈미 료코쿠, 하루미객선 쵸사시 젓가미 후지노선
교통 불편, 인적한지
가쿠야인조후쿠, 토코노 독 향미경
가유고기 사소,
재신고 갓길 맑음해?
아침 햇빛 , 괭이 송상, 심해 곶감
재향수착고한 일절 흠집-신조
하루미 재도쿄오쿠림 마리커패 이벤트 이벤트 기간진장작오오쿠린 마을.
젊음이 전 추첨공일, 어쨌든 흠집
[kimitaku]
2015년 5월 20일 18:00
츠키지에서 승도한 다리를 건너 오른손에 매달려 있으면,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DSC_0176-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5/18/DSC_0176-1.jpg)
“가쓰도키 5초메 녹지”
걸어도 모르고 그냥 넘어가 버린다
정말 작은 공원입니다.
하지만 이 공원, 휴식하는 사람도 적고 여유롭게 할 수 있는 공원이기도 합니다.
![DSC_0174-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5/18/DSC_0174-1.jpg)
카츠키바시 하류에 생긴 새로운 다리를 가까이서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건너편의 오른손은 「츠키지 중앙시장」.멀리 ‘성로가타워’
하류 왼손에는 「하마리미야 은사정원」
후방에는 시오도메의 고층 빌딩군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휴일 오후, 가끔은이 작은 공원에서,
먼 경치를 바라보고, 오가는 배를 바라보고, 한가로이 해 보지 않겠습니까.
계속 읽기 스다가와를 바라는 ‘승도키 5초메 녹지’
[에도 료타로]
2015년 5월 19일 18:00
■5월 16일(토)에, 「NPO법인 수도 도쿄를 만드는 모임」의 「가와바람과 음악의 저녁」(후원 중앙구, 주오구 관광 협회)에 참가했습니다.
□배는 아사쿠사바시·미우라야” 멋진마루’(실시야가타후네 도쿄도 협동조합)
만조시에 낮은 다리 자리수 아래를 지나는 것이 가능한 "멋진마루"가 니혼바시 선착장에 붙었습니다.
![DSC06409.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5/17/DSC06409.JPG)
□DR.Ozawa가 코르넷 등을 연주.
다리 아래를 지날 때는 반향한 소리가 더 훌륭했습니다.
![DSC0642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5/17/DSC06420.JPG)
![DSC06488.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5/17/DSC06488.JPG)
□악기뿐만 아니라 노랫소리도 들려주었습니다.
![DSC0650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5/17/DSC06507.JPG)
□코스는 니혼바시 선착장에서 출발.니혼바시강에서 스미다가와오나기가와 하구의 바쇼안 사적 전망원 앞에서 U턴쓰쿠다 앞바다로 돌아와 니혼바시가와를 타고 조반바시 앞에서 U턴, 니혼바시 선착장에의 1시간 코스
□니혼바시 근처의 물가에 면한 테라스에서 식사 중의 분들도, 미소로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DSC06516.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5/17/DSC06516.JPG)
■황혼의 강면의 바람이 기분 좋은 가운데, DR.Ozawa가 연주하는 코르넷 등의 악기와 촌스러운 가성이, 도시의 소란을 잊게 해 주었습니다.
「물의 도시」에도・도쿄의 훌륭함을 실감한 것이, 참가한 여러분의 배를 내려갈 때의 미소에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지미니☆크리켓]
2015년 5월 18일 18:00
[에도 료타로]
2015년 5월 17일 18:00
■5월 24일(일)에 개최되는 「2015년 물 소방 페이엔트」예행연습이, 16일(토)에 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서 행해지고 있던 것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소방정
소방정이 몇 척 모여 있었습니다.
![DSC06183.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5/17/DSC06183.JPG)
□물의 방수
물의 방수 예행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DSC06190.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5/17/DSC06190.JPG)
□색이 붙은 물의 방수
색이 붙은 물의 방수 예행연습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아 이미지에서는 색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육안으로는 예쁜 색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4일 당일이 맑다면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DSC06235.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5/05/17/DSC06235.JPG)
■「물의 소방 페이엔트」는, 24일(일) 10시 30분~11시 45분(예정)에, 주오구 하루미 고쵸메 7번지처 L안벽(하루미 여객선 터미널 앞)에서 행해집니다꼭 회장에 발길을 옮겨 주세요.
[시모마치 톰]
2015년 5월 11일 14:00
도쿄는 하천이 많은 마을입니다.그 중에서도 주오구는 에도 시대부터 수운으로 지탱한 지역이므로, 전후 매립되어 줄었다고 하지만, 하천이나 운하가 지금도 몇 개 남아 있습니다.
![후나_20150426(2)_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5/%E8%88%9F_20150426%282%29_2-thumb-225x168-20817.jpg)
스미다가와에는 오르내리는 크루즈가 여러 종류의 운항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주오구의 친숙한 곳에서는, [하마리 미야 정원]이나 [아카시초]에 승강장이 있어, 아사쿠사나 오다이바 방면으로의 배가 발착하고 있습니다.육상과는 다른 관점에서 마을을 바라보는 관광 또한 재미있습니다.
봄의 벚꽃, 가을의 구름 등도 물론 멋지지만, 신록에서 만녹으로의 옮겨의 이 계절도 또한 기시의 초록을 먼 사이에 바라보고 배에 흔들리는 것도 꽤 좋습니다.
![후나_20150426(1)_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5/05/%E8%88%9F_20150426%281%29_2-thumb-225x168-20819.jpg)
도쿄도 공원 협회가 운영하는 「수상 버스」중에서 추천은 「강회바시 순회」입니다.작은부리의 사랑스러운 유람선 「카와세미」를 타고, 니혼바시의 밑에서 발착해, 시중의 하천이나 명교를 보고 도는 매우 즐거운 크루즈입니다.「니혼바시가와・간다가와 순회」는 특히 에도의 오래된 마을을 둘러싸고, 선상에서 그 역사와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코스입니다.
이 수로가 에도의 마을의 발전을 지지해 왔다고 생각하면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야나기바시의 풍정을 맛보거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기요스바시나 영대교에 볼 수 있고, 볼거리 많이 있습니다.간다가와 쪽도 성교까지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약간의 모험 기분도 맛볼 수 있습니다.
배에서 오르면 니혼바시 근처를 산책하고 음식이나 쇼핑으로 또 하나의 즐거움을 맛보고 나서 귀로 가는 것도 좋습니다.
운항 스케줄이 부정기이므로 사전에 잘 확인해 외출해 주세요상쾌한 이 계절에 강바람에 불어 에도의 향기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