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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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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오마루와 도쿄 타워 (사실 후지산도)

[언덕 위의 고양이] 2012년 1월 31일 08:30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네요.하지만 나는 이런 겨울의 키~응과 차가운 공기의 맑은 날을 좋아한다.
고층 빌딩이 많이 있는 주오구조금 올라가면 후지산이 깨끗하게 보이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층 빌딩에 오르지 않아도 해발 제로미터에서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겨울 맑은 날, 꼭 일찍 일어나 하루미 부두에 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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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내가 카메라를 가지고 간 날은 저녁이었기 때문에 후지산은 희미했지만,
마침 카이오마루가 정박 중, 석양에 비치는 그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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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후방에서는 도쿄 타워가 2012년 방문을 고했습니다(올해 놓친 분, 내년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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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미 후두의 전망실에 오르면, 맑은 공기 속, 후지산, 도쿄 타워, 레인보우 브릿지 등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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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미 후두에는 휴식 코너나 카페도 있기 때문에, 풍경을 만끽한 후에는 천천히 따뜻한 음료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안심 플라자 하루미에서 천천히 온욕하는 것도 좋군요가격으로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 것도 주오구의 매력입니다.



 

 

유키화장의 하마리미야 정원 특집

[유리카모메] 2012년 1월 26일 08:30

 일 년에 한 번이나 두 번의 눈이 내렸습니다.9시 개원과 동시에 정원에 들어갔습니다.

마찬가지로 카메라를 가지고 정원에 오신 분도 몇 명이나 계셨습니다. 생각은 같습니다.

                2012_0124 눈의 연요관터와 오모바바 사진 0006.JPG

오른쪽의 소나무가 점재하고 있는 것은 연요관터입니다.

왼쪽 길은 겉모바입니다.

에도 시대의 손님은 300년의 소나무 곳에서 우회전해 이 표바바를 지나 정원 관공서에서 말이나 가마에서 내려와 칼은 정원 관공서에 맡기고 겨드랑이차만으로 정원 배견이 되었습니다.         

      2012_0124 눈의 날 나카지마 오차야 090402까지의 사진 0029.JPG

「나카지마의 오차야」입니다.

「소나무 오차야」와 대가 되고 있습니다.

「정원야 일여」테이옥이치뇨・・・・

이 말대로 건물과 정원은 일체감을 가지고 생각해 만들어진 정원입니다.

정원에 매치시켜 지어지고 있기 때문에 소나무 오차야에 앉아 있으면 정원 안에 앉아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높이까지 생각되고 있습니다.

  2012_0124 눈 소나무 오차야 사진 0025.JPG

 

2012_0124 눈코신당 가모바 사진 0044.JPG 「경신당 오리바」입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의 손님은 매카리를 위해서였습니다.

이 근처에 「매의 오차야」터가 있습니다만 타카리 후, 토족인 채로 흙간에 넣듯이 토간을 크게

해서 난로를 잡고 있었습니다.

    2012_0124 눈꽃 사진 0037.JPG

  잘 보면 눈이 가지 끝에 붙어 있는데 푸른 하늘에 비치고 꽃 같았습니다.

2012_0124 눈의 날 오테이 산 사진 0002.JPG

 “고정산”입니다.

작은 산이지만 봄에는 톈츠(톈츠)가 심어져 있고 "산은 불이 나는 것처럼 아름다웠다"고 적혀 있습니다.

  2012_0124 눈의 타치칸츠바키 사진 0063.JPG

눈을 뒤집은 타치칸츠바키입니다.

매림 앞의 길을 사이에 두고 피어 있습니다.

 동백처럼 꽃 모양 그대로 떨어지지 않고 산차꽃처럼 꽃잎이 흩어져 갑니다.  야마차 꽃에서도 하라하라와 꽃잎이 흩날리지 않고 동백처럼 꽃 모양으로 땅바닥에 떨어지는 것은 하루야마 차화라고 합니다.

하루야마 차화는 동교엔에 있습니다.       

        

 

 

쓰키지 설경색 Jan.24th, 2012

[은조] 2012년 1월 25일 08:30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던 도쿄에 대망의 비, 그리고 23 일 밤부터 24 일 아침에 걸쳐 눈이 내렸습니다.

성로카간호대학 구내는 It looks like a White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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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키지 6가의 하토 공원에서 카츠키바시를 바랍니다.강아지가 포즈를 취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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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중앙 도매시장, 멀리 후지산이 빛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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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 통학, 일은 성가신 눈입니다만, 들떠 버리네요.그럼 미워요!

 

 

 

미즈토리의 시구사 <하마리미야 오은사 정원>

[샘] 2012년 1월 17일 10:00

R0016559LS.JPG 2개의 오리바, 조수가 들어간 연못, 우치보리가 점재하는 하마리미야 은사 정원.조수가 들어간 연못의 「전도 다리」나 이케반의 벤치, 또 오리장의 "원 모인"의 모습을 묻는 「대 들여다보기」로부터, 이 계절, 물새 워칭을 즐길 수 있습니다.

들새 관찰은 자연이나 환경, 물새를 보다 잘 아는 첫걸음.

우선 「시구사」를 차분히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이」 「물욕」 「깃털」 「날바타키」 「날개」 「휴식/수면」 「편각 서기」외, 「두각 서기」 「성장」 「결신」등의 유머러스한 "시구사"의 관찰로부터, 그 새의 생활이 보입니다.

허시브가모는 주걱 모양의 큰 부리를 사용해 수면에 붙여 물을 빨아 올리고, 부리의 가장자리의 빗 모양의 치아로 조류나 플랑크톤을 걸러 먹습니다몇 마리가 회전하는 것에 의해, 떠오르거나 모여 오는 플랑크톤을 채택하고 있는 모습은 독특합니다.

카이츠부리는 잠수가 특기이며, 자주 수중에 숨어서는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수중 곤충 등을 노리고 수중을 이동하는 모습이, 수면에 올라오는 기포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pencil 많은 조류는 다리에는 털이 나지 않고, 부리와 눈꺼풀은 노출.추운 겨울에는 등에 목을 들이고, 다리는 번갈아 배의 깃털에 돌진해 쉬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오리류는 기본적으로 야행성으로 낮에는 자고 있는 것이 많아, 휴식/수면 때 목을 등에 넣고 둥글게 수면에 떠있는 모습은 사랑스러운 정경입니다.천적을 경계하면서 눈을 감거나 열어 얕은 잠을 반복하거나 때로는 한쪽 눈만 열고 잠을 자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눈을 감을 때는 흰색 밑검을 올립니다.

 

            채이이 <고사기>       수면채이 <해시부토가모>   거꾸로기 채이 <오나 가가모>

      R0016203RS.JPG   R0016367RS.JPG   R0016076RS.JPG  

       하니 <카와우>      물 목욕 <킨크로하지로>   하바타키 <킨크로하지로>

      R0016173RS.JPG   R0015999RS.JPG   R0015866RS.JPG

       착수 <마가모♂>       성장 <해시비로가모>     머리 긁어 <해시빌로가모>

      R0016357RS.JPG   R0016237RS.JPG   R0016302RS.JPG    

       물 마시는 <사비로가모>      깃든 <다이사키&카와우> 폐안편 다리 입 <오나 가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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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 <킨크로하지로>     수면 <호시하지로>       비상<아오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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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거리 겨울 경치

[지미니☆크리켓] 2012년 1월 12일 08:30

오늘은 1월 10일화려했던 성인식도 끝나 이번 주는 24절기로 말하는 '오한'에서 '대한'으로 향하는 시기로, 추위가 가장 엄격해질 무렵입니다.snow

 

downwardright작년 8월에는 이렇게 푸르게 우거져 있던 긴자 마로니에 거리의 마로니에(세이요토치노키)도

(촬영일; 2011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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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nwardright지금은 낙엽하고, 이렇게 추운 상황입니다(마로니에 게이트에서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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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뚜렷한 일본에서는 혹독한 추위의 겨울이 있으니 따뜻한 봄이 왔을 때의 기쁨도 크겠지요.

봄이 기다려집니다.‘대한’ 다음은 ‘타치하루’이니까요cherryblossom

downwardright하지만 밤의 마로니에 거리는 아직 일루미네이션shineshineshine으로 깨끗합니다.happy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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