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구 관광 협회 공식 블로그

주오구 관광협회 특파원 블로그

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집필자 일람

>>이 블로그에 대해서

최근 블로그 기사

도요미 운동 공원은 “안락함의 장소”

[시모마치 톰] 2010년 11월 29일 09:40

20101103 도요미.jpg

기요스미 거리를 츠키시마에서 승도키의 방면으로 진행해, 쓰키시마 경찰서의 옆을 들어가면, [토요미 운동 공원]이 있습니다.            이 근처는 예전에는 [토요미 수산부두]에 가깝고, 수산업 관련 시설이나 창고가 많았습니다만, 최근에는 맨션 등의 주택가가가 되고 있습니다.house
20101103 도요미(2).jpg 20101103 도요미(3).jpg

운하를 따라 조용한 환경에 안에, 아담하고 있습니다만, 초목과 잔디가 펼쳐지는 “안락함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돌을 짜고 연석 옆에 「돌의 유래」라고 적힌 설명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예전에 일본 하시 강에 있던 것이군요.club  201011 도요미의 단풍.jpg

공원 내에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데이 캠프장이나 테니스 코트도 있습니다.맑은 날에는 운하 너머 레인보우 브리지를 바라볼 수 있어 기분 좋은 바다의 경치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마침 단풍도 시작되었습니다.이 날은 상쾌한 공기 속에서 노는 가족 동반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주오구 워터프런트 산책 어떻습니까?

 
 

 

하마마치코엔 아키라이

[은조] 2010년 11월 27일 19:26

 오늘은 인형 마을에서 하마마치 공원을 걸어 보았습니다.

하마마치 공원은 황금색 은행을 가는 사람들도 즐기고 계셨습니다.

CIMG6993.jpg

  하마마치 공원에 들어가 왼쪽에 흰 꽃이. 

다가가서 확인하면 5월이 시즌인 미국 하나미즈키가, 미쳐 피어난다.

 식물은 자손을 남기기 위해 꽃(흰색은 조각이지만)을 붙여 종자를 남기려고 하면

그런데 위기의 기후 변화에 무심코 반응했을까요?

CIMG6994.jpg

 메타세쿼이야는 초록과 단풍 두 개가 줄지어 있습니다.

CIMG6995.jpg

 청정공 옆에서 보는 공원은 바로 가을색 일색입니다. 꼭 외출해 주세요.

CIMG6997.jpg

 따뜻한 날이었기 때문에, 아프리카의 북, 「장베」를 두드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또 가서notes 3박자의 리듬을 배워보자.happy01

 

 

샤이니 블루 크리스마스

[샘] 2010년 11월 26일 10:00

RIMG1554S.JPG 바다, 돌고래를 테마로 한 독특한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 11월 24일 ~ 12월 25일의 기간,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에서 개최중.

「물의 테라스」를 중심으로, 「샤이니 블루 크리스마스」를 강조해, 오션 블루의 대해원의 이미지와 돌고래의 생동감을 테마로, 바다를 나타내는 「블루」를 기조로 한 화려하고 환상적인 일루미네이션

물결의 일루미네이션을 배경으로 소형 수영장 위에는 4마리의 돌고래 무리가 일루미네이션으로 떠오르고 주변 수목 일루미네이션은 바닷속 산호처럼 반짝인다.물의 테라스의 서클은 블루&화이트의 빛이 흔들리고, 발밑·벽면에서는 무빙 라이트에 의해 조사된 "빛의 돌고래"가 헤엄친다.

 

   RIMG1548RS.JPG   RIMG1539RS.JPG   RIMG1538RS.JPG

   RIMG1553RS.JPG   RIMG1549RS.JPG   RIMG1552RS.JPG  

 

    

 

 

쓰키지가와 공원 11월 하나노키의 단풍

[은조] 2010년 11월 24일 13:30

 여러분, 오늘은? Bom dia !

11월 22일 아침, 츠키지가와 공원의 하나노키가 단풍의 볼 만한 시기입니다.

CIMG6946.jpg

 하나노키는 아이치현의 현목이군요. 나가노현에서는 멸종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CIMG6947.jpg

 

 정말 아름다운 단풍과 주위의 나무들의 황엽 물들이 매우 깨끗합니다.

CIMG6948.jpg

 

 환상적인 장면도 만날지도.

CIMG6922.jpg

 이웃 성로카간호대학 구내의 황엽, 단풍도 매우 깨끗합니다.

CIMG6924.jpg

 성로 가병원, 아카시초의 산책, 츠키지 시장과의 복귀에, 꼭 들러 주세요.

하나노키의 볼거리는 12월 초까지인가요? 놓치지 마세요.

 

 

 

 

신경이 쓰이는 교번 <쓰키지서편>

[샘] 2010년 11월 22일 08:15

 치안의 장점으로는 세계적으로 정평이 있는 일본오랜 역사 속에서 자라 이제 국제어가 된 「KOBAN」의 존재도 크다고 한다.그 파출소에도 거리에서 매우 눈에 띄는 것, 그것과는 반대로 공원이나 주위의 경관·건물과 녹아내도록 만들어진 것 등 다양한 파출소가 있다.거리 곳곳에 있는 파출소들을 차분히 관찰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이번은 츠키지 경찰서 관내의 "정신이 되는 교번"의 소개.

 

    <요세야바시 교번>         <긴자 4가 교번>         <긴자 1초메 교번>

  CIMG1293S.JPG    CIMG1126S.JPG    CIMG1129S.JPG   

  <요세야바시 교번>

도쿄도 문화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것.

도가리 지붕에 외벽은 메이지 시대의 긴자 벽돌 거리에서 따온 벽돌조디자인 프레젠테이션 때 지붕 위의 디자인 모형이 늦지 않고, 마치 바늘을 가두고 제안했는데, 그대로 디자인으로서 채용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이제 국제어가 된 「KOUBAN」의 문자를 전면에 내세운다.

  <긴자 4가 교번>

도쿄도 문화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것.

스페이스의 제약이 있는 가운데 궁리된 구조의 거울 모양의 외관으로, 긴자의 거리를 벽면에 비추어 주위에 녹아 있다.

이전 지붕 위에는 안전 개구리가 놓여 있었지만, 지금은 제거되고 있다.

덧붙여 파출소의 소재지는 긴자 5초메

  <긴자 1초메 교번>

도쿄도 문화 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것.

도로 맞은편에 보존되어 있는 1922년 교체시 교바시의 친기둥에 붙여진 응보주를 본뜬 디자인의 지붕

외벽은 메이지 시대의 긴자 벽돌 거리에서 따온 벽돌조.

둥근 창과 좋은 비호라고 하며, 모퉁이 잡힌 둥근 모양.

 

   <긴자 8초메 교번>          미하라바시 지역 안전 센터>  <쓰키지시장 교번>

  CIMG1819S.JPG    CIMG1818S.JPG    RIMG0907S.JPG 

 <긴자 8초메 교번>

8초메 가쿠마는 옛날, 신바시 하나카이라고 칭했던 곳.

현재는 고급 클럽이 들어서고 있다.또 주변에는 화랑·갤러리도 많다.

건물의 색조라고 하며, 형상이라고 하며, 주위에 동화한 외관

여성경찰관 배치의 랜드마크(간판)을 내걸었다.

  <미하라바시 지역 안전 센터>

메탈릭 조의 통형 외관

4층 건물의 큰 건물.

옆에서 보면 우주왕복선 발사대처럼 보인다.

2007년 4월 1일부터는 '지역안전센터'로 운용되고 있다.  

  <중앙시장 교번>

도민의 부엌, 도쿄 중앙 도매시장(쓰키지 시장)의 정문 옆에 위치한다.

지붕부는 경찰관 제모를 본뜬 것처럼 보인다.

24h.잠들지 않는 마을, 지역의 사람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지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pencil상파출소에는 그 장소가 멀리서도 눈에 띄도록 시인성을 높이고 디자인도 파출소에 친밀감을 받을 수 있는 랜드마크(간판)가 설치되어 있다.
랜드마크에는 3종류의 것이 있다.

   ①                 ②                 ③

   RIMG1014RS.JPG   RIMG0909RS.JPG   RIMG0911RS.JPG  

①주요 역, 관광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주요 시설, 주요 도로 등의 부근에 있는 파출소

②주택가, 상가, 유치원, 학교 등의 근처에 있는 교번

③여성경찰관이 배치된 파출소 

 

 

쓰쿠다오하시에서 주오하시·영대교·스카이트리

[유리카모메] 2010년 11월 19일 12:30

 전회에는 중앙대교에서 영대교와 스카이트리를 찍었지만 이번에는 쓰쿠다오하시에서 중앙대교 너머의 영대교와 스카이트리를 찍었습니다.

나가요바시도 찾아주세요...

겨울이 되어 더웠던 여름의 일도 잊고 안정된 코카스가와는 주오구를 걷고 싶어집니다.

     2010_1118 사진 0108 스카이트리, 영대교, 중앙대교, 단풍.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