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로가국제병원은 1902년에 창설된 역사가 있는 병원.1992년 준공의 현재 건물은 520개, 외래환자 수는 하루 평균 2,500명으로 듣는다.
창설 이래 "기독교 정신 아래 환자 중심의 의료와 간호를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
또한 대규모 재해시 등 많은 이재민 발생시에는 기능을 임시 확장하여 의료처치를 수행할 수 있는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완성으로부터 3년 후 1995년의 지하철 사린 사건에서 유감없이 발휘되게 되었다.)
5월 11일자 '마음을 치유한다' 옥상 정원'에서 소개한 대로, 6F에는 빛과 초록을 테마로 한 옥상 정원이 부설되어 있다.
지금의 시기 츠루바라의 터널에는 열매가 되어 있어(오른쪽 위 사진), 춘계 꽃이 피어 자랑할 무렵 정도의 화려함은 없지만, 계절의 초목에 의해 휴식의 장소를 제공.
2F 토이슬러 기념 홀에서는 콘서트나 건강 강좌 등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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