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2010년 6월 15일 09:00
긴자·미키모토 본점(츄오구 긴자 4) 전 “미키모토 가든 플라자”에 수국이 등장, 초여름의 색채를 더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등장한 수국.수국의 속명 「Hydrangea」는 그리스어의 hydroz(수)와 angeion(용기)을 합친 것으로, 형상을 「물가메」에 비유한 것이라고 한다.바로 앞으로의 계절에 딱.당초의 품종은 시원한 '마린 블루'.6월 10일부터는 순백의 슈가 화이트와 얇은 분홍색의 준브라이드로 변하고 있다.
이곳은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트리’, ‘교토의 벚꽃’ ‘꽃하스’ ‘Big 카네이션’ 등 때때로 계절감 있는 전시로 알려져 있다.
[illy-ship 찬 이치로]
2010년 6월 4일 13:00
장미가 예쁜 계절이 되었습니다.
긴자 4가, 옛날은 고비초라고 불린 일대입니다.
가로수의 심은 부분에 깨끗한 장미가 꽂혀 있습니다.초여름 한 때 편안합니다.
[샘]
2010년 6월 3일 08:45
주오구 수역의 면적은 전체의 18.3%.수역 비율은 23구 내에서 가장 크고, 「물의 도시」라고 부르기에 적합한, 귀중한 물가 공간에 축복받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나운의 쇠퇴나 치수, 고도 경제 성장기의 기능 우선의 정비 등에 의해 거리와 물가가 분단된 시기도 있었습니다만, 최근 물가가 가지는 자연 환경이나 친수 공간으로서의 기능이 재차 재검토되어, 공원과 공개 공지의 일체화 정비나 테라스의 정비에 의한 쾌적한 물가 공간의 재생이 다루어져 있습니다.
수질 정화, 생태계 보전, 물과 초록의 경관, 물가 공간의 어메니티 등에의 배려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강면을 흐르는 바람이나 물가 그 자체가 가지는 냉량 효과, 물과 초록의 경관 가치 등등 점점 주목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거리의 산책 도중에 만나는, 주로 공개 공지의 물의 "시세라기"
나뭇잎을 흔들리는 상쾌한 미풍과 얕은 물소리.
오피스나 주택의 건물 골짜기에 만들어진 작은 공간이면서 편안한 시간을 연출해 줍니다.
신카와 스미토모 트윈 빌딩 <쓰키지 아사히신문> 도쿄 본사> 코레도 니혼바시 아넥스
하루미 트리톤> <로얄 파크 호텔> <아카시 녹도>
<쓰쿠니 리버 시티 21> <라이온즈 타워 츠키시마> <쓰키시마 선 시티 긴자 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