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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미의 스탠드 바이 미 다리                        So I call it "Stand by Me" bridge

[HK] 2016년 8월 12일 09:00

스탠드 바이 미라는 서양화를 아시나요?

미국 소년들의 여름 모험을 그린 스티븐 킹 원작의 영화입니다.(원제 "The Body")

이 영화에 나오는 인상 깊은 철도교에 어딘지 느낌이 비슷한 다리가 하루미 지구의 하루미 다리와 평행해 놓여 있습니다.

저는 제멋대로 ‘스탠드 바이 미’ 다리라고 부릅니다.

 

Do you know a movie titled "Stand by Me"?

It was about a group of boys' adventure which the original title was "The Body", written by Stephen King.

One of the impressive factors in the screen was the railroad bridge, and somehow, a bridge quite similar to the one in the movie can be found in Harumi district, built next to Harumi bridge.

I personally call this bridge "Stand by Me"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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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시멘트 공장의 운반용으로 사용되고 있었지만,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 출입금지입니다.

 

The bridge was operated by cement plant some time ago, but currently unused. 

 

CIMG1752.JPG

 

 

 

 

이 다리를 볼 때마다 "When the night has come ~"과 주제가를 흥얼거립니다.

주연 리버 피닉스가 23세의 나이로 일찍 사망한 지 올해로 꼭 23년째다.

살아 있으면 46세, 분명 명배우가 되었을 겁니다...

 

Everytime I glance at the bridge, the lyrics "When the night has come・・・" pops up.

This is the 23rd year after River Phoenix, leading actor of the movie, passed away at the age of 23.

He would be 46 years old if he had not gone away, and would have become a great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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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긴 자목요일회~나가로쿠스케씨 애용의 반전~ ②

[rosemary sea] 2016년 8월 4일 14:00

『기프트, 그리고 자신도 즐긴다』를 기념으로 취재합니다, rosemary sea입니다.

전회에 계속 이어 키코긴 자목요회 주식회사 인형초 교실에서, 주재의 코긴 찌르기 작가·강사의 다카기 유코 선생님에게 인터뷰입니다.

 

DSC01264a.jpg⑥ 교실 입회에 대해서

「입회금은 5,000엔, 월사는 6,000엔(모두 소비세 별)으로 월 2회, 2시간마다의 코스가 됩니다.견학은 자유입니다.체험 강좌도 수시로 접수하고 있습니다.체험 강좌는 가위, 모노사시, 필기 용구 지참으로 2, 500엔(소비세 별)입니다.”

「교실에서는 3작까지는 오소독스한 기본형으로 만들어 주십니다.그것이 끝나면 작품은 자유롭습니다.4번째 작품부터는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주셔도 상관없습니다.태피스트리, 가방, 테이블 센터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코긴 찌르기 상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젊은 사람의 발상이나 색채 감각에 놀랄 수 있습니다.나 자신은 몇 살이 되어도 배울 수 있습니다.실제로 저도 전통을 지키면서 도카이도 53차와 같은 회화적인 것도 작성하고 있습니다.

 

⑦ NHK 문화 센터 국제 교류제에 대해서

올해로 30회가 되는데 모두 참가하고 있습니다.유럽 국가들이 많습니다.지난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올해는 11월 벨기에 앤트워프 예정입니다.

“해외에 갔을 때는 대부분의 작품은 가지고 돌아가지 않습니다.이것과 국내 전시회 등에서 판매해 버리는 관계로, 내 수허에는 내 작품은 그다지 없습니다.현재 이렇게 학생씨가 늘어나고 있으면, 스스로 찌르고 있을 틈이 좀처럼 없습니다.

 

⑧ 나가로쿠스케 씨와의 만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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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에 사망한 에이로쿠스케 씨와의 만남은 NHK의 생방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꿈에서 만납시다'입니다.라고 해도 저는 그때의 출연자가 아니었습니다.내 남동생이 우연히 나와 있었으니 ‘오지 않아?’라고 권유해 촬영을 견학했습니다.거기에 나가 씨라든가, 작곡가 나카무라 하치다이씨가 오셔서, 알게 되었습니다.나가씨는 지방에 잘 가고 있었기 때문에, 코긴 찌르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그 후 사귀기 50년 전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저 자신의 작품의 소지는 적기 때문에, 10년 가까이 내 전시회 때는 나가씨 소유의 내 작품을 빌려 전시한다는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이것이 『나가로쿠스케 컬렉션』입니다(아래의 2장의 사진)이것은 2년 전의 니혼바시 다카시마야씨(창작 코긴자 작품전)에서의 것.이쪽의 사진은 죽기 전에 나가씨로부터 보내온 사진입니다(위의 사진)이 반도 제 작품입니다.영씨를 기리는 모 방송국의 영상에서는, 이 반전을 입지 않고 무릎에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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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1265a.jpg←이건 영씨의 반전을 위해 만든 무늬입니다.

 

⑨ 다음 번의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씨에서의 전시회에 대해서

「10월 19일(수)부터 25일(화)까지, 니혼바시 다카시마야씨에서 「여자의 수공사 코긴자 작품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꼭 놀러 와 주세요.

 

⑩ 기프트에 대해서

전시회에서도 그렇습니다만, 이 교실에서도 작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여기에도 가끔 보러 오시는 사람도.지방 출신의 사람이 시골로 돌아갈 때 선물로.적당한 것으로, 가방이라든가 작은 지갑 같은 소품이 나옵니다.앞의 지갑이라면, 4,000엔 전후입니다(아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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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닌가타초 2-4-9인형초후타바 빌딩 5층

03-3665-0002

고긴 자목요회씨의 홈페이지는 이쪽⇒http://www.koginsashi.jp

 

 

고긴 자목요일회~나가로쿠스케씨 애용의 반전~ ①

[rosemary sea] 2016년 8월 2일 09:00

『기프트, 그리고 자신도 즐긴다』를 에센스로서 취재합니다, rosemary sea입니다.

오늘은 코긴 찔러 목요일회 주식회사 인형 마을 교실에 방문해, 주재의 코긴 찔러 작가·강사의 다카기 유코(타카기 히로코) 선생님에게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처음에 코긴자시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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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카기 젠오뒤에는 작품의 반전등.

남(감색)의 천지에 흰 목면사로 독특한 기하학 무늬를 찌르는, 아오모리현 쓰가루 지방에서 태어난 전통의 기술, 민예 자수, 전통 공예다른 찌자와의 차이는 세로의 직물에 대해 홀수의 눈을 세어 찌르는 것.

1724년(1724년), 「농가 검약 분한령」에 의해 농민의 일착에 엄격한 규제가 되었습니다.목면지의 기모노 금지, 북국의 추운 지역인데 허용된 것은 대마의 기모노.뒷면을 붙이는 것도 안 돼.

츠가루의 여성은 생각했다.

삼베 기모노의 어깨와 등, 팔 부분에 세세하게 자수를 베풀었습니다.자수를 하는 것으로 천을 두껍게 해 보온 효과를 높여 튼튼하게 하고, 더욱 미적으로도 진화시킨다는 역전의 발상

이것이 코긴 뿌리입니다.

쓰가루 지방에서는 노라 옷을 코긴(소포, 소건이라고도)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습니다.

전통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디자인, 화려한 염색실로 어레인지한 현대 창작 코긴 찌르기도 활발합니다.이쪽 교실의 자랑으로 여기는 곳입니다.

DSC01252a.jpg여기서부터는 다카기 선생 인터뷰

 

① 고긴 자시와의 만남에 대해서

「우연히 친구와 토와다호에 가서 묵었던 호텔 안에 작은 사나코기 찌르기가 있었습니다.그걸 보고 엄마에게 ‘이거 뭐예요?’라고 들으면 찌꺼기, 「그럼, 이거 어디에서 하고 있습니까?」라고 들으면, 아오모리에서는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했습니다.수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오모리 시내에 있어요라고 가르쳐, 그 사람을 소개해 주셨습니다만, 그 사람이 민족학자인 다나카 타다사부로씨입니다.이미 죽었습니다.그 분에게 날아들어 코긴 찌르기 이야기를 하면 『에, 도쿄의 히토가네, 해 볼까?』하고 작은 조각을 받아서 그게 시작.

 

② NHK 문화 센터 강사가 되었을 때의 이야기

NHK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게 ‘해 보면?’라고 해요.그것과 주5일 근무로 토요일 일요일과 지루하고 한가했으니, 그래서 잘하면 말해서 들어온 게 토요일이었죠.

 

DSC01259b.jpg③ 유미카이(유미카이 국제 미술전)에 대해서

회장님과 알게 되었어요.그래서 일반 회사 근무의 일을 정년으로 그만뒀을 때에 참가합시다고 하는 것으로···, 지금은 부이사장을 하고 있습니다.”

 

④ 인형초 교실에 대해서

4년 전부터입니다.그때까지는 인형 마을의 집에서 교실을 열었다.빌딩의 오너의 『토후타바 씨』를 알게 되었으므로.그 밖에도 관동일엔이나 고베, 나고야, 시즈오카에 10개 교실 있습니다.

 

⑤ 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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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카이도 53차·니혼바시

“저 자신은 지금 주문이 오면 그것을 해내고 있습니다.이러한 반전으로, 도안에서 실 염색으로부터 전부, 그때까지 계산하면 1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각 교실도 돌고 있으므로, 스스로 찌르는 시간이 좀처럼 없습니다.하는 일도 막혀 있습니다.사실은 도카이도 오십삼차를 메인으로 하고 싶은데요.도안으로서 하기 쉬운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오소덕스한 것부터, 503차와 같은 회화적인 것까지, 작품은 폭넓어지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이월하겠습니다.

니혼바시닌가타초 2-4-9인형초후타바 빌딩 5층

03-3665-0002

고긴 자목요회씨의 홈페이지는 이쪽⇒http://www.koginsashi.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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