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조]
2010년 3월 26일 17:00
최근, 츠키지가와 공원의 「카에데과의 하나노키」의 붉은 새싹이 커져 가고 있습니다. 매일의 성장이 즐기고 디지털 카메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츠키지의 닛칸 스포츠와 성로카간호대학 사이의 쓰키지가와 공원의 아카츠키바시의 북쪽입니다. 여기에는 24개의 하나노키가 심어져 있습니다. 넓은 황궁외엔에서 3개뿐입니다.이만큼 많이 심어져 있는 것은 드물어요.
사진 중앙의 새싹, 홍의 껍질이 개화하고 있습니다.
같은 단풍나무과의 이로하카에데가 「대나무 잠자리」와 같은 종자를 붙여, 건강하게 성장해 가는 것과는 달리, 가련합니다.
흐린 하늘이었기 때문에 플래시를 피웠습니다만 ...
쓰키지가와 공원의 벚꽃도 훌륭합니다만, 간과하지 말아 주세요.
이번 주말은 꼭 외출해 주세요.
[유리카모메]
2010년 3월 15일 09:35
여러분도 신문지상에서 보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시・셰퍼드」의 멤버가 일본의 조사 포경 선단의 감시선 「제2 쇼난마루」에 불법 침입한 사건으로, 도쿄 해상 보안부는 하루미 후두에 입항한 「제2 쇼난마루」로부터 피터 제임스 베순씨의 신병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해상보안청의 순시선 「PL66 시키네」와 순시선 「PL31 이즈」가 최초로 하루미 부두에 도착해 「제2 쇼난마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용의자를 태운 제2 쇼난마루가 하루미 부두에 입항해 왔습니다「PC87 스가나미」 「PC23 아와나미」
「PS07 내일카」 「고속 고무 보트」등 등 다수의 순시선정이 그 주위에 도착해 경계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해를 배제하기 위한 대책인 것 같습니다.
하늘은 헬리콥터 몇 대가 호버링하거나 빙글빙글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꽤 큰 소음이 계속되어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