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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구 관광 협회 실시의 「츄오구 관광 검정」에 합격해, 특파원 등록을 한 관광 자원봉사 멤버에 의한 주오구의 「제철나」정보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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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슈카이도 신주쿠에서 니혼바시로

[은조] 2014년 3월 21일 14:00

  누구나 니혼바시를 목표로 지방에서 왔습니다.

에도시대의 참근교대로, 고슈 가도를 이용한 것은, 시나노의 다카시마, 고원, 이이다의 3번뿐이었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신임이 두터웠던 고원번의 2대째 당주 나이토 기요나리(Naito Kiyonari)가 도쿠가와가의 중신으로,

1590년에 이에야스가 에도에 들어갈 때, 기요나리와 아오야마 타다나리 등이 미리 에도 주변의 토지를 조사해, 이에야스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그 공적과 에도성 서쪽의 교통요소를 지키는 목적으로,

현재의 신주쿠 교엔의 토지가 「요쓰야야 저택」으로서 기요나리에게 주어졌습니다.(신주쿠 문화 그림 참조)

그렇다고 해서, 오늘은 신주쿠 3가에서 요쓰야, 누쿠마치, 한조몬을 경유해 황궁의 호단을 지나, 니혼바시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물론 목적은 건강 워킹뿐만 아니라 니혼바시의 모 식당입니다.

신주쿠 산쵸메에서는, 가가와 히로시게의 명소 에도 백경의, 「요츠야 나이토 신주쿠」의 그림을 보고, 당시의 거리를 상상했습니다.

드디어 코레드 니혼바시가 보였습니다. 여기를 좌회전하면 바로 니혼바시입니다.

자, 「수고하셨습니다」의 한 잔은 어디로 할까요?

3월 20일에 새롭게 개점한 코레도무로마치 2, 3의 음식점에 들러 볼까.

P1000518.JPG

추신:3월 초에 니혼바시에서 신주쿠 3초메까지 걸었을 때는 2시간정이었습니다.

 신주쿠는 해발 약 20m 정도의 높이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매달려 천천히 걸어도 2시간 미만이었습니다.

 

 

쓰키지가와 봄이 찾아 스미다가와 가타바미가 피어 물누루미

[은조] 2014년 3월 18일 18:00

 오늘의 블로그의 제목은, 조금 제멋대로 했습니다.

봄의 기분을 나타내면 칭찬해 주시면 기쁩니다.

 

 그런데, 성로카간호 대학의 이웃, 츠키지가와 공원의 체리 꽃이 피었습니다. 

이 같은 정원에서는, 많은 왕벚나무가 3월 말부터 개화합니다.

 

20140316 045.JPG

 

 조금, 축지시장 쪽으로 향하면,

아래의 사진의 「렌쿄」, 하얀 작은 구슬의 가련한 「유키야나기」도 피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반가운 봄의 방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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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로가타워에서 스미다가와 테라스로 내려가면 클로버와 같은 잎을 하고 있다.

「카타바미」가 노란 가련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성로가 거리의 산책이나 축지의 쇼핑, 미식처 도중에는, 꼭 들러 주세요.

 

 

니혼바시에서 나카야마도로 잊지 않는 3.11

[은조] 2014년 3월 11일 09:00

 

 오늘은 니혼바시에서 나카야마도를 안내하겠습니다.

우선 니혼바시 미쓰코시의 지하 통로에서 조제조람을 보고 에도시대의 거리를 공부합시다.

P1000508.JPG(미쓰에치마에역 「조라테조람」에서)

센히키야 총본점, 새우야 미술점, 십채점터를 보면서 무로마치 산쵸메의 교차점을 건넜습니다.

음, 우측의 JR 신일본바시역 입구 앞의 나가사키야터의 설명도 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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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시마치시의 종루당터 등의 안내판을 보고, 다음 신호에서 왼쪽의 원래 길을 간다 방면으로 진행합니다.

P1000510.JPG

왼쪽의 도로 옆(현, 혼마 골프 전)에는, 이마가와바시터의 안내의 비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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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는 이런 거리였다고 생각하면서 나아갑니다.잠시 가면 JR 간다 역 앞에 나옵니다.

이 근처가, 근위 어문이 있었다든가, 쇼헤이바시는 가나가 연간에도 있었던 것이라고를 명소 에도 백경의 설명의 고지도로 확인합시다.

 여기서부터는 현대판의 지도로 간단하게 이타바시주쿠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타바시주쿠 자취에서는, 타바시 관광 자원봉사 분들이 따뜻하게 맞이해 줍니다.

주소:이타바시구 이타바시 3-14-15

 

 2011년 3월 11일, 어두운 밤길을 니혼바시(日本橋)에서 이타바시주쿠를 목표로 걸었던 것을 떠올립니다.

여러분도 근무처에서 자택까지는 도보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길순은 기억해 두지 않겠습니까?

 다시 한번 재해지의 하루도 빠른 부흥과 피해를 당하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가필하고, 제 후쿠시마현의 친구, 아내의 고등학교 동급생과 가족이, 도호쿠혼으로 느긋하게 전진되기를 바랍니다.피곤할 땐 도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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