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itaku]
2018년 12월 21일 09:00
「긴자 갤리 위나가」에서는 11/2부터 12/16까지
「첸・헌전」이 개최되었습니다.
![kimitaku1_2018112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12/17/kimitaku1_20181121.jpg)
・・그 뿌리는 중국에, 꽃잎은 프랑스에.
화가의 대표적인 모티브인 연꽃과 파란색으로 표현한 바다를 더해
마음 보는 대로 대상을 표현한 신작이 30여 점, 전시되었습니다.
먹과 유채로 표현된 작품은 유현의 세계도 느끼게 한다.
긴자의 소음을 완전히 잊고 편안한 세계에서 매료되었습니다.
![kimitaku3_2018120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12/17/kimitaku3_20181201.jpg)
![kimitaku2_20181121.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12/17/kimitaku2_20181121.jpg)
「갸루리 카에나가」 도쿄도 주오구 긴자 7-5-4
℡(03)3573-5368
http://tamenaga.com/top.php?lang=jp
지하철 「긴자역」에서 도보로 5분입니다.
[kimitaku]
2018년 12월 12일 14:00
해질녘, 긴자 거리를 산책.긴자 식스의 교차로까지 왔습니다.
이 날은 낮과 달리 저녁부터 매우 추워지고 장갑도 그리워졌습니다.
긴자 식스의 「Fendi」의 은빛 유리가 부드럽고 빨려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면 빨강등이···
・・・야키 고구마가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은빛에 빛나는 빌딩의 유리와 대조적인 붉은 제등.
「구고구마」의 문자에 초대되어
여성들이 뜨거운 감자를 닦고 있었습니다.
긴자 식스(G6)에는 지하철 긴자역 하차 도보 2분
도에이 지하철 히가시긴자 역에서는 도보로 5분입니다.
구이구마 가게 때때로 출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kimitaku]
2018년 12월 10일 18:00
가을이 잘 맑은 저녁 하루미 부두를 산책했습니다.낮에는 올림픽 관련 시설 건설로 소란의 때가 흐릅니다만, 저녁부터는 일전 멋진 야경이 일면에 펼쳐집니다.
![kimitaku3_2018112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8/12/10/kimitaku3_20181127.jpg)
새롭게 올해 10월부터는 도요스 시장 도요미대교도 참가했습니다.
특히 도요스 시장은 건물 전체가 광채를 발해 한 면 한층 더 아름다움입니다.
・・・하루미 부두에 가려면・・・・・
도쿄역에서 하루미 부두행 버스로 약 20분 하차해서 도보 제로분입니다.
도에이 지하철 가쓰도키역에서는 20분 정도입니다.
![kimitaku5_20181127.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assets_c/2018/12/kimitaku5_20181127-thumb-autox370-67326.jpg)
*** 레인보우 브릿지 사진 속에서 ****
앞의 철탑 위에 밝게 빛나는
(F)이것은 자유 항행..
(O)아웃 즉 나오는 배 우선...
(I)함선 우선의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