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itaku]
2014년 12월 17일 16:00
하루미도리
여명바시에서 하루미 트리톤 스퀘어를 왼쪽으로 보고 곧장 가면
하루미 오하시가 보입니다.
![P1010012-HASISITA.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4/12/15/P1010012-HASISITA.jpg)
이 다리가 되어 급구배
조깅이나 산책에 최적입니다.
그대로 건너면 도요스 지구로 향합니다.
유리카모메
둥근 도쿄전력의 변전소(여기는 해저 케이블로 기사라즈에서 송전하고 있습니다.)와 멀리 신시장 공사 현장(츠키지 시장의 이전처)이 보입니다.
![P1010013-SOUKO.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4/12/15/P1010013-SOUKO.jpg)
오른손 앞에는 하루미의 창고군 레인보브릿지 도쿄만
다케시바 후두 멀리에는 맑으면 후지산이 보입니다.
왼손은 라포와 도요스가.
옛날에 이시카와 섬의 조선소가 있던 곳입니다.
하루미 오하시를 건너는 전 운하를 따라 「하루미 임해 공원」이 생겼습니다.
이 공원 자전거 탑승 금지.
휴일에도 운하(바다?)을 보면서 산책이나 조깅에 최고입니다.
그 앞에는 스카이트리도 우뚝 서 있습니다.
![DSC_0282-JYOUGU2.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4/12/15/DSC_0282-JYOUGU2.JPG)
[kimitaku]
2014년 12월 5일 14:00
![P1010157honoo.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4/11/28/P1010157honoo.jpg)
10월 중순 긴자 「시로타 화랑」에서
킬트 작가 소메야 미치코 씨의 개인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소메야 씨는 교토에 살고 있다.
십수 년 전에 큰 병을 앓아 투병 생활을 했습니다.
그 때, 우연히 「고후」와 만나, 그 매력에 사로잡혀 퇴원 후에는 헌포를 사용해 퀼트를 제작해 왔습니다.
소메야 씨는 “이 헌옷들도 에도 시대부터의 것.그것이 지금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버려져 갑니다.너무나 불쌍해서, 그 헌옷을 사서 퀼트 작품으로 되살리게 했습니다.", "이 고부들에게 나는 생명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라고도 말하고 있었습니다.
![P1010158kazakuruma.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4/11/28/P1010158kazakuruma.jpg)
![P1010162kanban.jpg](https://ko.tokuhain.chuo-kanko.or.jp/archive/2014/11/28/P1010162kanban.jpg)
개최 기간은 6일관이었지만, 「많은 손님에게 보셔, 매우 기뻤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년에 다시 개최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하늘을 향해 뻗어가는 새빨간 「불꽃」의 퀼트 앞에 서면 마음이 씻어지는 기분으로 가득했습니다.・・・・・・・・